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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11.13 17:58

으그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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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으이그... 인간아~~~ >>

술이 곤드레 만드레 취해 돌아온 남편이 한참 자다가 나가기에
부인은 화장실가나보다 생각했다.

그런데 30분이 지나도 남편이 들어오지않자 부인은 은근히 걱정이돼 나가봤더니….

남편이 마루에서서 마당을 향해 서 있기에 부인이 소릴 질러댔다.

부인 : 아니 지금 뭐하고 서 있는거야?

남편 : 술을 많이 먹었더니 소변이 끊기질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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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 으이그~ 이 인간아! 그건 빗물 내려가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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