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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11.05 21:48

미역

조회 수 578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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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석에서는 미역시설을 하고있는데
올해에는 미역이 많이 죽어서 마을사람들을
힘들게 하고있다.
날마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미역 보수하는데
날씨가더워서 보수한미역도 괜찬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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