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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08.16 15:32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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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재영 장모님이 지병으로 운명을 달리 하여 부고 하오니
향우 여러분께서는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기 바랍니다.
장지 : 인천 송도 가족 사랑 장례식장 ( 경인 방송국 옆 )
발인 : 18일 ( 05시 )
김재령 018-35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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