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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07.15 15:55

부고

조회 수 611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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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상수 어머니( 고 임상태 )가 지병으로 7월 15일 운명을
달리하여 부고 하오니 향우 여러분께서는
이연자님의 명복을 빌어 주시기 바랍니다.
상주 : 임상수 ( 010-5280-7265 )
장지 : 안산 선부동 한도병원 장례식장
발인 :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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