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석에 살던 임상수 엄마인 우리 작은 엄마가 간경화로 안산에서 이제막 돌아가셧다 합니다.
세상에 참으로 허망한 삶이네요.
남편 보내고 큰아들 먼저 보내고 혼자 살면서 고생도 많이 햇을텐데
아직은 젊은 나인데 결국른 그렇게 가시는군요.,
작은엄마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미련 다버리고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안한 삶 살아기시기 바랍니다,,
작은엄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세상에 참으로 허망한 삶이네요.
남편 보내고 큰아들 먼저 보내고 혼자 살면서 고생도 많이 햇을텐데
아직은 젊은 나인데 결국른 그렇게 가시는군요.,
작은엄마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미련 다버리고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안한 삶 살아기시기 바랍니다,,
작은엄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무엇라고 말할수 없이 고생만 하고 세상을 떠나는군아
작은어머님 뵙지도 못하고 그렇게 가시면 어찌하라구요
눈물이 앞을 가리고 가슴이 미여저나갈것만갔습니다
먼세상에서 자식들 잘될수있도록 지켜 주시고 도와주시면 됩니다
명복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