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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05.31 18:56

팔순 잔치

재경 청석향후회

조회 수 679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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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창봉 향우 장모님의
팔순 잔치가 아래와 같이 있사오니
참석 하여 축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방창봉 011-9774-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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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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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석 2008.06.28 09:01

임 홍순 여사님의 팔순을 축하드리며

건강하게 오래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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