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화재때 여러 향우님들의 따뜻한 말씀과 크나큰 성원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5월말 집이 완공되어 이제는 새 보금자리에서 부모님이 지내시게 되어서 자식으로서 너무 기쁘고 ,부모님의 그늘진 얼굴이 밝아지신거 같아서 너무 고맙습니다.아버님게서 일일이 한분 한분 감사의 말을 전하라고 하셨는데,그러지 못하고 이글로 대신감사함을 전합니다. 향우님들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0 | 8순 | 향우 | 2008.05.29 | 6481 |
» | 감사의 글 2 | 장광식 | 2008.06.03 | 5954 |
228 | 시조 한 수 | 박중휘 | 2008.06.20 | 6927 |
227 | 추억속의 마을 1 | 김기자 | 2008.06.24 | 6154 |
226 | 당신이 당신 자신을 줄때 | 박중휘 | 2008.06.25 | 6649 |
225 | 팔순 잔치 1 | 재경 청석향후회 | 2008.05.31 | 6797 |
224 | 알립니다. | 박중휘 | 2008.07.04 | 6008 |
223 | 부고 3 | 재경청석향우회 | 2008.07.05 | 6773 |
222 | 그리움 | 박중휘 | 2008.07.08 | 6505 |
221 | 시조 한 수 | 박중휘 | 2008.07.09 | 6662 |
220 | 청석마을 어른신 선배후배님들 임영옥인사드립니다 4 | 임영옥 | 2008.07.10 | 6054 |
219 | 해소 | 재경청석향우회 | 2008.07.12 | 5679 |
218 | 항상생각나는 그리운고향 2 | 임영옥 | 2008.07.14 | 6624 |
217 | 작은엄마 좋은곳으로 가시길..ㅠㅠ 2 | 임맹자 | 2008.07.15 | 6754 |
216 | 부고 2 | 재경청석향우회 | 2008.07.15 | 6112 |
215 | 축복의 고향 | 박중휘 | 2008.07.25 | 6478 |
214 | 부고 | 재경청석향우회 | 2008.08.16 | 6580 |
213 | 울엄마.. 2 | 임맹자 | 2008.08.20 | 6861 |
212 | 즐거운 명절되세요 | 재경청석향우회 | 2008.09.12 | 6701 |
211 | 추석 | 정무열 | 2008.09.13 | 6982 |
새보금 자리를 마련한 향우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의 슬픔이 있으면 기쁨도 함께 한다지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함께 하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 불조심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