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에는 가꾸어 온 사람의 노고가 깃들어 있듯이
인생의 기쁨 순간에 있어
도와 주신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낍니다
언제나 이러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사랑하고 살겠다는
소중한 맹세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새로이 함께 서는 저희 두사람의 모습을
부디 오셔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모 : 이 연 자          장남 : 임 상 수    군 ( 011-280-7265 )

부 : 우 일 기      2남1녀 :     민 선    양
모 : 유 순 희

♥ 일 시 : 2008년 5월 4일 ( 음 3월 29일 ) 일요일 낮 12시
♥시화 웨딩홀 뷔페 5층  ( T 031-497-0054)
♥네비 주소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1726-1번지 광개토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