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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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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가정의달 5월을 앞두고 글 하나올릴까 합니다.
저희 부모님이 살아계셨을때는 항상객지생활하면서 고향에계신부모님께서
어려운세상 살면서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 늘 걱정이 떠나지않았습니다.
이제는 다시오지못할 하늘나라로 가셨지만,살아계실때 효도못했던게 너무도후회스럽습니다.
다가오는 5월에 고향에서 경노잔치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도기뻤습니다.
청석 향우회가 매우활기차게 움직이고 있어서 향우회 임원들에게 내가할수업는일을
다들 잘하고 계시는구나, 하고생각이들때 너무도 반가운 마음을 주체할수 없었습니다.
여러분,부모님들은 자식들을 위해서 아름다운 생애를 바치시는 분들입니다.
험난한 삶의 파도와 싸우면서 자식들을위해 자신의 몸은돌보지않으시는 분들입니다.
그동안 자신들이 부모님들에게 소흘리하셨다고 생각이 드신분들은,
꼭 명절날만 찿아 뵙지 마시고 이번 경노찬치에 같이 내려 가셔서 부모님 얼굴 한번 더 보시고,
부모님들을 즐겁게 해드리고 옛날에 뛰놀던 고향의 동산에도 둘러보시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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