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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03.21 19:49

봄소식 올립니다.

조회 수 648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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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석 2008.03.22 11:02
    동백꽃을 보니
    고향 생각이 나네요
    우리 동네도 집집 마다 동백 꽃이 활짝 피었을 텐데
    강원도에서는 생강나무꽃을 동백꽃이라 한다네요
    소설 - 김유정에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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