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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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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에서 그저 소방차만기다리며 한시간... 집은다타버리고 모두들 발만구르며
옆집에 옮겨붙지못하도록 물만뿌리는게 고작이었다.
정말 무섭고 가슴아픈 하루 오후에 시커멓게 타버린 집을 바라보니 가슴이 더욱 아팠다.
향우님들께서 생각하고 위로의글을 보내며 관심을 보여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고향은 항상 그자리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들어도 항상 이겨내주신분들이기에 이번어려움도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향우여러분 감사합니다.
  • ?
    향우회 2008.03.07 22:10
    이렇게 직접 소식을 전해 주시니 안타까워던
    시간들이 더욱 실감이 남니다
    하루 빨리 아픔을 딛고 일어 서시기 바라며
    힘내십시오
    소식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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