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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01.29 22:21

새해 복 만이~

조회 수 606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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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 하는 향우 여러분
무자년 새해도 건강 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향우회는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으로 더욱 발전 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변함 없는 사랑으로 충고와 격려을 바랍니다.
여러분의 한마디 한마디가 향우회 발전에 밑거름이 될것 입니다.
향우 여러분 화이팅 하시고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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