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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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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청석은 추억과 낭만이 숨쉬는 그곳 청석 !
우리들은 학창시절 소 ,염소, 뜯기며 머루 ,다래, 어름이랑 따먹고
봄이되면 진달래와 개나리가피어서 온산이 온통 주홍빛으로 물들여지며,
우리들은 그가운데 꿈과 희망을 꿈꾸며 자라왔다.
그다음 우리들은 성인이되어 객지생활 하느라 뿔뿔이 흩어져서
명절이 되면 모두모여 객지 생활에서의  에피소드로 밤새 꽃을 피웠지.
보고싶은 청석향우회 여러분!
올해도 향우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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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맹자 2008.02.04 22:23
    그렇게 뛰어놀면서 소먹이고 염소 먹이고 다래 우름 멍 따먹고 놀던 시절이 다시는 오지도 않겟지만,이젠 고향땅을 밟을날도 별로 되지않을것 같아서 너무 서글퍼지네..해삼잡아 먹을날도 없을것 같고 고동이랑 굴따먹을날도 없을것 같아서 서글퍼지네..울엄마 오시면 돌아가시기 전엔 고향땅을 못 밟을텐데..ㅠㅠ 고향을 찾는 향우회원 여러분들 고향길 즐겁고 행복하게..설명절 잘세시고 고향의 정 듬뿍 담아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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