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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7.12.31 20:01

신기석어머니고희연

조회 수 6128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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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 오는
무자년에는 더욱 건강 하시고 소원 하는 모든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신기석 어머니 고희연이 아래와 같이
있사오니 축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기석 (011-9503-7714)
  • ?
    임맹자 2008.01.05 15:15
    신춘임이 엄마의 고희연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어릴적에 춘임이네 집에가서 많이 놀앗는데..
    벌써 세월이 흘러서 벌써 어머니가 고희연이라니 정말 세월이 빠르근요..
    춘임아 보고싶다 어머님께 잘해드려 ..
  • ?
    신기석 2008.01.13 20:53
    안녕 하십니까
    신기석 입니다  향우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저희 어머님의 칠순 생신을 성대히 치를수 있었습니다
    저희 자식들은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더욱더 효도 할것이며
    형제간에 우애 있게 살아 가겠습니다
    향우 여러분
    행복하세요...

  • ?
    충렬 2008.01.13 21:22
    맹자 누나 잘있는가
    충렬이요
    기억 할지 모르겠네
    뵌지 너무 오래 되어서 ...
    이렇게 마음써주어서 고맙고요
    기회 되면 사진한번 올릴께요
  • ?
    이맹자 2008.01.17 17:18
    충열아 방가워 너이름은 기억이 나는데 얼글은 당연히 기억이 안나지
    이젠 다들 어른이 됐을테닌까..춘임이 누나도 잘살지??
    언제나 한번 볼수나 있으런지 모르겟다..
    어머님 칠순잔치 축하하고 앞으로도 그마음 고히간직하고
    잘해드려라..춘님이 누나한테 안부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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