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 새해가밝았습니다.
가는 해를 보내며,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향우님들께서
남다른 각오가 있을 줄 믿습니다.
옛 속담에 '시작이 반이다'란 말이 있습니다.
지금 시작하는 맘으로 올해 연말이 다가오기까지
여러분들의 바라던바가 꼭이루어 지며 모든향우님들의
소원하시는 일들이 꼭 이루어지는 쥐해가 되시길 바라며,
모든 향우님들의 가정에 행복과 만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가는 해를 보내며,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향우님들께서
남다른 각오가 있을 줄 믿습니다.
옛 속담에 '시작이 반이다'란 말이 있습니다.
지금 시작하는 맘으로 올해 연말이 다가오기까지
여러분들의 바라던바가 꼭이루어 지며 모든향우님들의
소원하시는 일들이 꼭 이루어지는 쥐해가 되시길 바라며,
모든 향우님들의 가정에 행복과 만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