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의 생각!
오늘 몹시도 지치고 힘든 하루입니다.
책을 보다가 졸려서 [정리는 내일]하고 이제 자야지!
잠시 누웠다가 벌떡 일어나 독서공간 주변을 정리하고 누웠더니 기분도 좋고 편안합니다.
혹여 저와 같이 한 번에 끝낼 일을 두 번씩 하지는 않으시겠지요?
[오늘 마무리 하지 못한 일] 내일로 미루면 내일은 오늘 마무리 하지 못한 일과 내일 해야 할 일이 있겠지요?
점점 정리하기가 싫어지고 결국은 나태해지는 지름길이 아니겠는지요?
나만의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