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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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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일년이 다 지날 갈  11월 말,
이제  한 장을  남겨놓고서 지난 1년을 되돌아봅니다.
"어떻게 하면 남보다  앞서 나갈 수 있을 까"
어떻게  하면 내가 희망하는 목표을 달성할 수 있을까.
많은 생각속에서 살다가 훌쩍 일년이  가버렸군요.
어떤때는 내가 의지가 너무 약하구나 하고
내 자신을 타일르고 채찍질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희망을 못다 이루고 일년을 마감하게 됐습니다.
내년에는 어떠한 장애물이 나자신을 가로막는다 해도
"쓰러져도 다시일어나는 오뚜기 처럼"
"밟아도 밟아도 다시솟아 나는 민들레처럼"
의지의 청석인이 되고싶습니다.
청석 향우회 여러분도 지난일년을 되돌아보면서 많은 아쉬움이
있으리라 봅니다.
아무쪼록 올해 못다했던 목표 내년에는 꼭 이루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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