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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7.11.15 11:28

월동준비

조회 수 571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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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 향우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덧  시원한 가을이 가고 추운겨울이 왔네요.
고향에는 미역입수가 거의 마무리상태라고 하더군요.
향우여려분 추운겨울을대비하여 감기안걸리게 조심하시고
어느덧 오늘이 수능시험날이더군요.
대학입시생들 두신향우님가정에서는 입시생들 시험잘보도록
기도 많이 하시구요....
추운겨울 춥게 생활하지마시고 항상 따듯하게 지내시고
항상 향우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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