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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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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뒷산에 어느새인가 울긋불긋 단풍이들어서 아름다움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태풍때문인지 예년에비해 선명한색을 내지못함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향우여러분 마음속에 마을뒷산을 그려보세요 그리고 알록달록 아름다운 단풍이물든
마을 뒷산을 마음속에 듬뿍담아 아름답고 행복한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 ?
    기석 2007.11.14 00:39
    무열이형 반갑습니다
    내 클때는 우리동네는 아마 단풍이 없었지요
     세월이 흐르니 강산도 변하나봅니다
     뒷산을 바라볼 시간이 없었나
    진떨에울음 (얼음)묻어논것 지금도 있는지몰라
    딸각떨인가
    다래는 있을텐데...
    형 다음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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