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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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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이제 불혹을 넘어서 한2년!
그동안 객지생활에 쫒기면서 살아온 20년
그런데 왜그리 작꾸만 고향생각이 그렇게도 나는지..!
살아온 인생길에 숱한 풍파도 겪고 그렇게도  사랑하는사람들도
내곁을 하나 둘씩 내곁을 뗘나고
깊어만 가는 가을  오늘도 나는 점점 외로와지는 까닭은.....!
아마 고향이 그리워지는 것일거라고....!
  • ?
    임꺽정 2007.11.01 13:58
    불혹은 이제 철이들 때라는데
    많이 힘든가 보다
    건너와라
    단풍 구경이나 가자.
  • ?
    송수복 2007.11.20 01:32
    어이친구 전하할하라구 전화 번호줘두 전화두 안쿠 이사람아 자네만다힘든게아니라네 우리흘러간세월을 그러케 쉽게잡을수 잇을까친구 난 우리 초등학교 아니꾀벽쟁이 어린시절친구중에 자네가 제일잘됄줄 알앗는데친구야 그러케힘드니 힘을내라 나두잘살잔니 이사람아 나한테 전화 실음댓글이나올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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