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2일 금요일 이웃집 아주머니의 장례식이 있었다.
누구나 살다보면 한번은 죽음을 맞는다지만 그래도 아쉽고 안타까운
가족과의 이별에 가족들의 오열을 보면서 마음한구석에 아쉬움과 슬픔이
가득했다.
돌아가신어머니와 대화해 보려는 딸들의 애절함을보면서 북받쳐오르는
슬픔을 꾹 참았다.
오늘도 텅빈이웃집을 넘어다보니 이웃집아주머니의 생전의 그모습이
떠오른다.
누구나 살다보면 한번은 죽음을 맞는다지만 그래도 아쉽고 안타까운
가족과의 이별에 가족들의 오열을 보면서 마음한구석에 아쉬움과 슬픔이
가득했다.
돌아가신어머니와 대화해 보려는 딸들의 애절함을보면서 북받쳐오르는
슬픔을 꾹 참았다.
오늘도 텅빈이웃집을 넘어다보니 이웃집아주머니의 생전의 그모습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