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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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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 금요일 이웃집 아주머니의 장례식이 있었다.
누구나 살다보면 한번은 죽음을 맞는다지만 그래도 아쉽고 안타까운
가족과의 이별에 가족들의 오열을 보면서 마음한구석에 아쉬움과 슬픔이
가득했다.
돌아가신어머니와 대화해 보려는 딸들의 애절함을보면서 북받쳐오르는
슬픔을 꾹 참았다.
오늘도 텅빈이웃집을 넘어다보니 이웃집아주머니의 생전의 그모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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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수복 2007.10.21 23:20
    형님그분이 누구인가요 전화두잘안돼구해서글을올림니다 부디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신앙인이 신앙으로 살지않은죄가이리큰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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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무열 2007.11.01 21:41
    유덕이 어머님이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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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수복 2007.11.20 01:26
    무열이 형 아니 집사님 얼마젼에 현오남 이형을만낫어요 반갑더라구요 나의선배님이자 청석이 자랑하는인물인데 저말반가웟어요 유덕이 네친구어머님이네요 그분도 우리모친 처럼한 이메친분인데 정말 한만은 생을 살다 가셧네요 유덕이나 생복 하면 좋 앗을텐데 내가아는지식은엔날이라 지금은조은남자만나 행복한줄모르겟네요 형 유덕생가하니 엔날 져초등학교 1학년때 재가 게등에업혓어요 게는아마모를걸요 지금만나면 내가 아마 업어줄수 잇을텐데 형 ㅊ지금 유덕이가 우리 친구중에서 재일보구십네욯ㅎ나이먹어서 무슨망언인지 유덕이오면 내가 난중에 초등학교 1학년때빛갑아준다고하세요 그땐오십미터엿는데 따따블로 갑아준다구 나이더먹기전애 갑게해주라구하세욯ㅎ 형님안녕희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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