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7.08.28 06:11

관심

조회 수 534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떤것에게 관심을 갖는다는것은 참 좋은것 인것 같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관심보다는 무관심에 익숙해져 버린것같다
옛날 어르신들은 남의자녀가 잘못하거나 바르지못한 행동을할때 야단치곤했던
나의 어린시절 기억이난다.
나의 어린시절 손발에 때가많다며 온동네 어린이들을 냇가로 강제로 데려가 때를 닦게 했던
동네 어른이 있었지만 어느부모하나 항의하거나 불만을 품어내지않았다
지금은 아마 심하면 어른싸움이될지 모를일이다.
마을에 조그만일이 있어도 온마을 사람들이 관심과 사랑으로 걱정하던  관심으로 가득하던 그옛날 어린시절이
그리워지는 것은........................
  • ?
    신동식 2007.09.04 05:14
    무열님 안녕하신가 ?
    언젠가부터 자기주의 시대가 오지않았는가?
    길가에 돌맹이가 있으면 내 손자발길에 걸릴까봐 돌맹이를 치우곤 했는대
    지금은 그런것을 보기가 어려려운 세상으로 변해버렸지 않았던가?
    어린 애들뿐만 아니라 젊은 청년들에게도 잘해먹고 살라고 좋은애길
    해주면 실어하는 세상일세 그것뿐인가 서로 말한마디도 겸손해야 하는대
    따뜻한 말 한마디 듯기가 힘드는 세상이내 여믄곡식이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있듯이 말일세 자내같이 느끼고 사는사람이라도 고처가보세
    좋은글 잘 보고가내 늘 이지역에 이정표가 되시길 바라내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