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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7.07.19 18:21

무더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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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듯한 요즘 고향에계신모든분들  그리고 객지에나와계신 우리마을 모든분들 정말 수고가많으십니다
짜증나고 힘든 계절이지만  이 모든게 우리 인간들에게주어진 삶 이 아니겠습니까?
덥고힘들지만  힘내시고 모두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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