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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7.03.13 20:23

미역채취가 한창

조회 수 500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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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향에는 미역채취가 한창입니다.
3월 4-6 일까지 불어닥친 광풍은 우리네 삶에 큰 혼란을 주었습니다.
특히 오천마을 어르신 선배 후배님들 이번 강풍으로 미역줄이꼬여
얼마나 고생 많습니까.
힘내시고 오늘밤 충전하시고 내일또 힘들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일합시다.
작년보다 미역가격이 좋으니 위로받으시고 힘냅시다.
  • ?
    청석갈매기 2007.03.13 21:53
    무열형님 수고가많으십니다.
    우리 마을분들 양식장피해는없는지요?
    피해없이 풍성한 수확 거두워야할텐데!
    가격이 좋다니 반가운소식이군요..
    모두들힘내시고 좋은결실 맺으세요  .
     멀리서나마 수고하신 고향분들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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