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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6.05.09 07:26

장례식

조회 수 422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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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어버이날 청석에서는 한어머니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아들7명 딸1명 8남매를 낳으시고 기르신 어머님의 장례식이었습니다.
고인의 손자의 어제한말이 생각납니다 어버이날 못올것같으니 우리 할머니께서
우리를 내려오도록 하셨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는 살아계실때 부모님은 언제나 내곁에 계실것으로 착각하며 살아갈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생각할때 내부모님은 점점 나에게서 멀리 떠날준비를
하고있다는 것을 우리는 잊고 살아갑니다.
유가족에게 위로의말을 전합니다. 어머님뜻이어 열심히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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