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까지만해도 덥던날씨가 이제 제법 쌀쌀해졌네요.
뒷산에는 으름이익었고 다래도 익어서 가을산의 풍요로움을
더욱더하고 있습니다.
조금있으면 멍이 붉게 익겠지요.
옛날 가을산에 올라가면 먹을것으로 가득 배고픔을 잊었었는데 이제는
하도 바쁜 일때문에 산에올라간지도 몇년은 되었네요.
그렇지만 풍성한 가을산이있어서 좋습니다.
뒷산에는 으름이익었고 다래도 익어서 가을산의 풍요로움을
더욱더하고 있습니다.
조금있으면 멍이 붉게 익겠지요.
옛날 가을산에 올라가면 먹을것으로 가득 배고픔을 잊었었는데 이제는
하도 바쁜 일때문에 산에올라간지도 몇년은 되었네요.
그렇지만 풍성한 가을산이있어서 좋습니다.
모습이지 않을까 싶네요.
으름 다래 참 많이도 먹었는데 생각이 많이 나네요.
아~~ 그립다
항상 행복한 날들이 되시구요 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