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거금대교 개통으로
금진선착장이 한가할꺼라 생각될지도 모르겠지만~~
전국의 낚시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금진선착장입니다.
요즘은 날이 추워 발길이 좀 뜸하긴하지만...
곧 찾아올 낚시인들을 위해 금진선착장 청소를 하였답니다.
선착장엔 일반쓰레기, 해양쓰레기도 있었지만...
낚시하다 버리고간 각종 낚시용품 및 컵라면 용기, 캔음료 등이 많았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만큼, 뒷사람들을 위해
조금만 깨끗하게 선착장을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날 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박용철 면장님이하 직원들
이장님들
마을주민분들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