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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홍연(紅蓮) : 본 마을은 조선시대에 홍리(紅里)라고 부르고 또 적대봉 산록에 위치하여 마을 옆에 龍(용)이 누워 꿈틀거리는 모양처럼 생긴 橫龍(횡용)등이라는 곳이 있어 한때 橫龍(횡용)으로 부르다가 1953년도에 홍수로 인하여 수십가옥이 유실된 후로 紅蓮(홍연)으로 바꾸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約(약) 1890년 전에는 본 마을의 근처 마을은 설촌되지 못했다 한다.
2012.02.14 18:42

고로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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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고로쇠물을 받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나무가 낮은 산에 있는줄 알았는데 산중턱을 올라가야 나무를 볼수가 있네요

그나마 양도 그리 많지 않고요.

우리가족 먹고, 쬐끔 남을정도....ㅎㅎㅎ

그래서 하루에 한번씩 산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운동도 할겸......

어제는 일요일이라서 딸도 함께 동행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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