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1.19 17:00
아름다운 인연..유익한 정보도...
조회 수 250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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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rl 2007.01.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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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rl 2007.01.2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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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2007.01.20 22:38바쁘다 핑게치고 늘 울타리 넘어로만 기웃거리다 보니 넘 얌체 같아서 오늘은 ...
친구!
가슴아픈 일을 겪고도 늘 변함없이 사랑방 지킴이 노릇 잘도 해내는구먼?
친구들이 자네는 겉과 속이 늘 같은 사람일걸로 생각 하던데.맞나?
난 가끔 필요한 정보를 찾으려면 자네 방을 뒤질때도 있다네 마치 동의보감 같아서....
건강도 생활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열심히 이어가길 바래
그리고 올해는 돈도 더 마이 마이 벌어서 행복을 창고 가득 쌓아두고 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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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rl 2007.01.21 05:24찿아 주셨군 친구..
누구든 격을수 있는 일이지만 너무 어이 없는 일이라서...
친구들이 너무나 좋은 평을 해 주셨구먼...
올해는 우리 동창들 얼굴 자주 보는 해가 되였으면 하네...
나도 이곳에 자주 오지만 기웃기웃 구경만 하고 다니네..
월포 앞바다 메생이가 생각나는 계절이구먼..
올해는 더욱 건강 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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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rl 2007.01.21 06:09
물 한잔의 위력^^
수분이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은 크게 다섯 가지입니다.
1.몸의 대사를 돕고
2.산소나 영양분을 운반하며
3.불필요해진 성분을 배설하고
4.체온을 조절하고
5.체액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수분은 피부를 촉촉하게 가꿀 뿐만 아니라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고 피부세포가 필요로 하는 물질이 오가는 통로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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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목신 2007.01.31 20:02친구 난 그동안 마음의 고통이 있는줄은 꿈에도 몰랐네야.
그때야 알았지만 뭐라 위로의 말 한마디 해주지도 못하고,
살다보면 앞일은 모르니까 누구나 장담은 못하지만,
집안에 가슴아픈 일은 없어야 하는데, 마음먹는데로
세상일은 되지 않으니 유감일뿐이야.
그때 너무 고마웠고 항상 건강 챙기면서
살아가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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