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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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rl 2007.01.0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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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rl 2007.01.05 12:04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 같은 것 아닐까요
출발하면서 우리는,
인생이라는
이 기차에 한 번 승차하면
절대 중도하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떠납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탄환과 같아서 앞으로만 갈 뿐
뒤로 되돌아오는 법이 없듯
인생이라는 기차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도 있고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됩니다
그때 우리의 얼굴엔
기쁨에 겨운 아름다운 미소가 번지겠지요
하지만 이 기차는 그런 길 뿐 아니라
어둠으로 가득 찬 긴 터널을 지나갈 때도 있습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리면 안됩니다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하기 전에
승차권을 찢어 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만큼 어리석은 인생은 없습니다
....................................
인간은 세월과 더불어 늙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이상을 잃을 때 늙는! 것입
니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피부 에는 주름살은 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 일에 흥미를 잃지 않으면
마음에...
주름살이 생기지 않는 법입니다.
[더글러스 맥아더]
http://hompy.sayclub.com/yks60/61294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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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rl 2007.01.06 10:48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누군가와 함께 가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수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 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 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동행에 감사하면서
눈을 감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
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 서로
손잡고 건너 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좋은생각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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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rl 2007.01.10 07:29
행복한 사람들 .... 웃음 십계명
1.크게 웃어라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이며 매일 1분동안 웃으면 8일 더 오래 산다.
크게 웃을수록 더 큰 자신감을 만들어 준다.
2.억지로라도 웃어라
병은 무서워서 도망간다.
3.일어나자마자 웃어라
아침에 첫 번째 웃는 웃음이 보약중의 보약이다.
3대가 건강하게 되며 보약 10첩보다 낫다.
4.시간을 정해놓고 웃어라
병원과는 영원히 바이 바이(bye bye)다.
5.마음까지 웃어라
얼굴표정보다 마음표정이 더 중요하다.
6.즐거운 생각을 하며 웃어라
즐거운 웃음은 즐거운 일을 창조 한다.
웃으면 복이 오고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
7.함께 웃어라
혼자 웃는 것보다 33배 이상 효과가 좋다.
8.힘들 때 더 웃어라
진정한 웃음은 힘들 때 웃는 것이다.
9.한번 웃고 또 웃어라
웃지않고 하루를 보낸 사람은 그날을 낭비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10.꿈을 이뤘을 때를 상상하며 웃어라
꿈과 웃음은 한집에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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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뽕추 2007.01.10 13:26안녕 하세요..
선배님...
정말 감동과 교훈을 주는 글들입니다..
하루도 우리모두다
웃음 십계명에 들어있는 글귀 하나씩 선택하여..
실행해보심이..ㅋ
지는 걍 입 딱 벌리고 하~하~하~~~~~이라고 웃을 랍니다...
그리고나서 그 웃음과 미소을 와사싹 깨물어..
맛나게 묵을라요...ㅎㅎㅎ
좋은 하루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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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랫동안 같이 살게 될 줄이야
6신이 고달퍼도 어절 수 없네
7거지악이 있어 조선시대처럼 내쫒을 수도 없고
8팔한 마누라 덩치를 보면 작아지기만 하는 내 모습
9천을 헤메는 귀신은 뭐하느라고 이런 걸 안 잡아가는지
10년 감수할 일은 매일 생겨 몸을 사리면서
살아온 지도 어는새 3년
11조를 바치고 기도해도 이 여자는 날 가만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12걸고,밥상차려 오라고 하고, 때리고
13일의 금요일 같은 공포의 날이 1년이면 365일이다
14리 이 여자에게 도전장을 내밀 수도 없고
15야 밝은 둥근달으 보며 한탄만 하는 이내 신세
16일 동안 내공을 쌓고 이 여자에게 덤비면 이길 수 있을까
17리를 도망갔다 붙잡여온 불쌍한 놈이 나다
18,이내 신세는 왜 이리도 처량한지 오늘도 이렇게 눈물만 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