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6.20 13:52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조회 수 1628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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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임다...
총무도.바쁘신가 봐요
울 회장님....맘고생 만습당
허지만...우리회장님 넘 좋은 ..사람이다요..ㅋㅋㅋㅋ
참말이여랑.........사람 말을....안믿으면
간첩이제랑ㅋㅋㅋㅋ
간첩 안댈라면...조심허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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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님들에 좋은글 잼나는 글귀에 우울한맘 달래고 또즐거운맘 한보따리에
댓글이라도 올리려고 여러번 망설이다가 오늘은 좋은글 좋은음악에 절대 그냥갈수없어
주절이 한대목 흔적남김 용서하소서, 옛추억 떠올리면서 담소들 나누는 님들이
정말부럽습니다 가끔들러도 용서가 되시오면 느낌 흔적남기고 가도 될런지?
비오는날에 좋은글 좋은음악에 차한잔에 여유를 가지다 갑니다 남천인들
행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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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님... 오랫만에 비오는 창가에 서서 차한잔하며 음악 듣고 갑니다. 넘 좋네여...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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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도 애잔한 시,
그리고 마음을 울리는 음악,
좋은 글 읽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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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이 오셨네요
요즘 바쁘신가?
바쁘시더라도 궁굼해 하느니 많으니 출근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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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 가는데 기쁨과 행복 슬픔과 고통 없을수가 없겠지요.
장마가 끝나면 삼복 더위가 시작 되겠지요.
건강 조심 하시고 이제 더이상 슬픔이 없는 날들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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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거리지 않네요
그래서 침묵이라는 내용으로 올려봅니다.
마을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회장님 항상 생활과 건강에 필요한
정보들 많이 올려주시는데 ..더러는 마음을 찡 하게 한 내용도,,,
어찌 이리 잠장하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