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도산 전복... 금산사람이라면 한번쯤 맛 보았을 듯 싶습니다.
오늘, 치패(새끼전복) 입식이 있는 날이 었습니다.
따뜻한 거금도라도 바닷바람을 맞으니 굉장히 추웠답니다.
밤톨만한 치패는 거금도산 다시마와 미역을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
3~5년 뒤에 출하 된다고 합니다.
전복은 봄에서 여름철에 가장 맛있다고 하네요~~
오늘 뿌린 치패가 무럭무럭 잘 자라
우리 거금도인의 큰 소득원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거금도산 전복... 금산사람이라면 한번쯤 맛 보았을 듯 싶습니다.
오늘, 치패(새끼전복) 입식이 있는 날이 었습니다.
따뜻한 거금도라도 바닷바람을 맞으니 굉장히 추웠답니다.
밤톨만한 치패는 거금도산 다시마와 미역을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
3~5년 뒤에 출하 된다고 합니다.
전복은 봄에서 여름철에 가장 맛있다고 하네요~~
오늘 뿌린 치패가 무럭무럭 잘 자라
우리 거금도인의 큰 소득원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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