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고흥군향우회 채육대회에 참석하신 홍연 회원님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9 | 홍연 마을에고운 밀서가 도착했습니다.... 3 | 음 뽕추.. | 2007.05.20 | 2365 |
| 98 | 언제나 부르고 싶은 이름들.~~~~~ | 음 뽕추. | 2007.05.21 | 1778 |
| 97 |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4 | 문재 | 2007.06.18 | 1915 |
| 96 | 그리운 내고향~ 2 | 물망초 | 2007.07.01 | 2129 |
| 95 | 좋은 느낌을 가슴에 가득히 2 | 문재 | 2007.07.23 | 2508 |
| 94 | 힘들고 바쁠 때 일수록.... 3 | 문재 | 2007.08.26 | 2228 |
| 93 | 올 추석은 | 홍연인 | 2007.09.21 | 1863 |
| 92 | 향기로운 말 | 문재 | 2007.09.21 | 2234 |
| 91 |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 문재 | 2007.11.13 | 2570 |
| 90 | 새해.. 4 | 소문재 | 2007.12.29 | 2856 |
| 89 | 늘 그리운 사람 3 | 문재 | 2008.01.28 | 2919 |
| 88 |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 고향이좋아 | 2008.02.06 | 2444 |
| 87 | 당신이어서 좋았습니다.. | 소문재 | 2008.02.21 | 2893 |
| 86 | 이글을 읽고 계시는 그대에게 1 | 소문재 | 2008.03.15 | 2732 |
| 85 | 아낌없는 마음으로. | 소문재 | 2008.04.26 | 3449 |
| 84 | 가고 오지 않는... 2 | 문재 | 2008.05.24 | 4252 |
| 83 | 비 내리는... | 문재 | 2008.07.25 | 4094 |
| 82 | 가을편지.. | 문재 | 2008.09.06 | 3215 |
| 81 | 아름다운 풍경.. | 문재 | 2008.09.16 | 4064 |
| » | 재경 고흥군향우회 체육대회 1 | 한상영 | 2008.10.06 | 4144 |
근디 나의 언니와 형부의 모습을보니 더 가슴이 찡하고 맘이 아파오는건 왜일까요?
내맘속의 언니와 형부는 늘 젊고 건장한 모습으로 나의 부모님을 대신해 음으로양으로
많은사랑을 주신분들이셨는데 사진속의 나의 언니와 형부의 모습을 보니 무심히 흐른 세월이 야속하기만하네요
한없는 사랑으로 형제들과 자식들에게 베풀기만하시고 정작 당신네들의 인생을 돌아볼겨를도 없이 고생만 하셨던 언니와 형부를 비롯해서 고향 어르신들 이제는 건강 잘 챙기시면서 즐겁고 재미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님들이 계시기에 고향의 향수를 새삼 느끼며 내 고향 홍연을 영원히 그리며 추억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