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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홍연(紅蓮) : 본 마을은 조선시대에 홍리(紅里)라고 부르고 또 적대봉 산록에 위치하여 마을 옆에 龍(용)이 누워 꿈틀거리는 모양처럼 생긴 橫龍(횡용)등이라는 곳이 있어 한때 橫龍(횡용)으로 부르다가 1953년도에 홍수로 인하여 수십가옥이 유실된 후로 紅蓮(홍연)으로 바꾸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約(약) 1890년 전에는 본 마을의 근처 마을은 설촌되지 못했다 한다.
2007.07.01 10:16

그리운 내고향~

조회 수 212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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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떠난지 어~언 20년이 넘었지만 언제나 그립고 가고픈 내고향 홍연입니다
지금은 아무런 연고가 없어서  가고는 싶지만  항상 그리움만 가득합니다
부모님 산소는 있지만 잘 안가지네요~
문제 언니~좋은글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홍연마을 모든 향우님들의 가정에 항상 행운이 깃들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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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 2007.07.01 11:57
    물망초님!
    후배인것 같은데
    실명으로 나타났으면 더욱 좋겠지만,
    궁금한 점은 뒤로하고 차츰 밝히리라 믿고
    후배님도 더욱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요즈음 장마철이라 휴일인 오늘 오전내내 장대같은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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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섭 2007.07.26 23:34
    물망초님 자주오시는데 이제는실명으로좀하시지요 누구신지궁금이가득쌓이네요
    저도 고향떠난지 한20년되나요 4년전에한번가보고 왔는데자구만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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