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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1.11.02 14:37

소원동산에올라..

조회 수 944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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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동산에서 본 오늘의 풍경입니다.

바다위에서 열심히 일하시는모습도 보입니다.

풍경이 아름다운 청석의 소원동산~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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