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곳에 가면 날 반길 것 같은..
아무도 없지만 한살 한살.. 더 그립습니다..
부모님과 고향이 넘 넘 그리운 밤입니다..
그 모습과 얼굴들이 자꾸 스치는게, 올 해는 꼭 가고 싶습니다..
아무도 없지만 한살 한살.. 더 그립습니다..
부모님과 고향이 넘 넘 그리운 밤입니다..
그 모습과 얼굴들이 자꾸 스치는게, 올 해는 꼭 가고 싶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9 | **낳으시고 기르신 은혜** 1 | 홍연사랑 | 2007.05.08 | 1729 |
| 38 | 꽃길따라.. 3 | 문재 | 2007.04.14 | 2199 |
| 37 | 거시기해 미안혀.. 1 | 문재 | 2007.03.03 | 2795 |
| 36 | 홍연 월포 합동 향우회 게시물 삭제 요청 | 소병언 | 2007.02.25 | 1885 |
| » | 그리운 내 고향.. 1 | 천사.. | 2007.01.16 | 2048 |
| 34 | 이 계절이 너무 아름다워서.. 3 | 문재 | 2007.01.15 | 1872 |
| 33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홍연사랑 | 2006.12.29 | 1789 |
| 32 | 이해을 보네면서 4 | 놀부 | 2006.12.20 | 1844 |
| 31 | 인맥관리 18계명.. | 문재 | 2006.12.15 | 1839 |
| 30 | 경렬씨 | 놀부 | 2006.11.14 | 2196 |
| 29 | 당신을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 문재 | 2006.11.05 | 1983 |
| 28 | 이 계절이 너무 아름다워서 5 | 놀부 | 2006.10.27 | 1815 |
| 27 | 좋은계절에............. 10 | 차석 | 2006.10.21 | 2100 |
| 26 | 동교 24회 서울,경기지역에 사는 친구 모임 | 노바 | 2006.08.01 | 2040 |
| 25 | 비 오는 날의 서정 | 문재 | 2006.06.25 | 2196 |
| 24 | 1%의행복... | 문재 | 2006.05.10 | 1730 |
| 23 | 부모 / 심성보 4 | 홍연사랑 | 2006.05.07 | 1840 |
| 22 | 해보십시요. | 남천인 | 2006.05.01 | 1901 |
| 21 | ♧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10 | 소문재 | 2006.04.28 | 1976 |
| 20 | 아픔과 후회 2 | 소문재 | 2006.04.14 | 1802 |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가슴 깊이 사무치는 것이 그곳....
어머니 품처럼 언제라도 품어줄것 같은 마음속에 고향이 아닐까요
그러나 현실은 이곳도 저곳도 모두가 마음 으로 간직함 만큼 따스하지도 포근하지도
못할지 몰라요 지난 시간들이 아름다움으로 남아있지만 그시간들에는
모두가 좋았던것이 아니듯 마음속에서 그리는 고향이 훨씩더 아름다울련지 모른답니다
그러나 가고싶은 그곳에 그리운 이들과 부모님이 함깨한다면 올해는 시간내어 꼭 한번
다녀 오세요 천사님
그리고 아름다운 그곳이 마음속에 그려있던 그대로 간직되시면 더욱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