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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홍연(紅蓮) : 본 마을은 조선시대에 홍리(紅里)라고 부르고 또 적대봉 산록에 위치하여 마을 옆에 龍(용)이 누워 꿈틀거리는 모양처럼 생긴 橫龍(횡용)등이라는 곳이 있어 한때 橫龍(횡용)으로 부르다가 1953년도에 홍수로 인하여 수십가옥이 유실된 후로 紅蓮(홍연)으로 바꾸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約(약) 1890년 전에는 본 마을의 근처 마을은 설촌되지 못했다 한다.
2007.01.16 23:54

그리운 내 고향..

조회 수 204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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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곳에 가면 날 반길 것 같은..
아무도 없지만 한살 한살.. 더 그립습니다..
부모님과 고향이 넘 넘 그리운 밤입니다..
그 모습과 얼굴들이 자꾸 스치는게, 올 해는 꼭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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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부 2007.02.02 22:33
    그래요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가슴 깊이 사무치는 것이 그곳....
    어머니 품처럼 언제라도 품어줄것 같은 마음속에 고향이 아닐까요
    그러나 현실은 이곳도 저곳도 모두가 마음 으로 간직함 만큼 따스하지도 포근하지도
    못할지 몰라요 지난 시간들이 아름다움으로 남아있지만 그시간들에는
    모두가 좋았던것이 아니듯 마음속에서 그리는 고향이 훨씩더 아름다울련지 모른답니다
    그러나 가고싶은 그곳에 그리운 이들과 부모님이 함깨한다면  올해는 시간내어 꼭 한번
    다녀 오세요    천사님    
    그리고 아름다운 그곳이 마음속에 그려있던 그대로 간직되시면 더욱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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