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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홍연(紅蓮) : 본 마을은 조선시대에 홍리(紅里)라고 부르고 또 적대봉 산록에 위치하여 마을 옆에 龍(용)이 누워 꿈틀거리는 모양처럼 생긴 橫龍(횡용)등이라는 곳이 있어 한때 橫龍(횡용)으로 부르다가 1953년도에 홍수로 인하여 수십가옥이 유실된 후로 紅蓮(홍연)으로 바꾸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約(약) 1890년 전에는 본 마을의 근처 마을은 설촌되지 못했다 한다.
2006.11.14 08:50

경렬씨

조회 수 219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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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집에서 인사을 하려니까 
  좀 그런것 같아서 새로운 장으로 인사를 하오
경렬이 자네 생각이 나서 남원이 한테 전화을 하였는데 전번 동창회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좋았다고 하더군 이곳에라도 부지런이 오면
자네 같이 반가운 이들도 만날수 있어 좋은데 게을러서 통
뭐 을 하고 사는지 왔다 갔다 하다보면 잠자기 바쁘고 제몸 간수 한나 못하는것이
무슨 인사라도 제대로 할수있겠는가  전화번호을 알면  목소리 라도 들을수 있을 텐데
이곳에 메일 주소 남겨 놓을라네 연락처 하나 보네시게
기온이 떨어져 서울에는 추위을 느낄텐데
사업은 잘되시겠지 늘 모든사람들이 생각은 나는데
마음처럼 행동은 옮겨지지 않아서 여러가지 아쉬움이 남는구만
이제 자네는  내외가 여행하면서 즐겁게 지내셔도 부족함이 없을테니
이동네 도 좋은곳이니 마음먹고 한번 들려보게나 소주한잔 하게
언제라도 한번들리시게
늘 건강하고 마을 선후배 들께도 인사대신 부탁드리네
jsung4150@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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