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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홍연(紅蓮) : 본 마을은 조선시대에 홍리(紅里)라고 부르고 또 적대봉 산록에 위치하여 마을 옆에 龍(용)이 누워 꿈틀거리는 모양처럼 생긴 橫龍(횡용)등이라는 곳이 있어 한때 橫龍(횡용)으로 부르다가 1953년도에 홍수로 인하여 수십가옥이 유실된 후로 紅蓮(홍연)으로 바꾸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約(약) 1890년 전에는 본 마을의 근처 마을은 설촌되지 못했다 한다.
2006.04.28 13:07
♧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조회 수 1976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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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 2006.04.28 13:14이런 아름다운 글을 읽고나면 흔적이라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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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사랑 2006.04.30 11:57금방이라도 비가 내릴것 같은 휴일에
좋은글 잔잔한 음악에 심취되어 이곳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글 마니마니 올려주시고, 행복한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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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 2006.05.01 09:05용기선배님 이곳에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주가 시작됩니다.
항상 즐겁고 보람있는 나날이 되시길.....
홍연사랑님!
가끔 이곳에서라도 뵙게되어 반갑네요
자주뵙시다 ~~~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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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옥 2006.05.01 13:25홍연마을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잔잔한 감동의 물결입니다.
마음속 시린기억마저도 아름다워질려고 합니다.
문제언니 그리고 귀순언니가 혹 안숙이네 언니 아닌지....
언니들과의 어린시절 추억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씩 기억에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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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 2006.05.01 19:04미옥아, 오랜만이다
나는 문숙이네 언니란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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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계섭 2006.06.23 20:59누나오랜만이네요.
편안한좋은글 잘보았읍니다
저은분당에서수원사이수지에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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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 2006.06.24 08:34계섭아!
오랜만이구나 잘 살고 있어???
누나는 목포에서 살고 있단다.
목포에 오거들랑 꼬~옥 연락주렴
항상 언제 어디서든지 온 가족이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길...
이곳에서라도 자주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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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숙 2006.12.04 17:56문제야 나당 인숙이 친구들 열락 하고 사나 모두 잘있지 다건강하고 이젠 나이도 먹는 만큼 몸이 말을 안드려 너도 아픈데 없쥐 잉 간만이당 엉 너희 신랑은 여전하시지 참 너가 종경 스럼당 항상 건강 일지말고 꿋꿋하게 살자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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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숙 2006.12.04 18:00미옥가 인숙이 언니당 니는 어디사냐 난 서울화곡동 산다 너희친구들은 모두다 잘있쥐 전화하럼 011ㅡ274ㅡ9892 목소리라도 듣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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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숙 2006.12.04 18:02홍연 모든 분들 잘 지내죠 항 상건강하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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