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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홍연(紅蓮) : 본 마을은 조선시대에 홍리(紅里)라고 부르고 또 적대봉 산록에 위치하여 마을 옆에 龍(용)이 누워 꿈틀거리는 모양처럼 생긴 橫龍(횡용)등이라는 곳이 있어 한때 橫龍(횡용)으로 부르다가 1953년도에 홍수로 인하여 수십가옥이 유실된 후로 紅蓮(홍연)으로 바꾸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約(약) 1890년 전에는 본 마을의 근처 마을은 설촌되지 못했다 한다.
2005.03.23 13:45

홍연이 그리워서

조회 수 201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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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xx38)
거금도라는 섬안에 존재하면서도 섬하고는 거리가 있는듯한 작은 산골마을
홍연이라고 하면 그냥 골짜기라고 남들은 말들 하지만
우리고향 내 마을 홍연 언제나 정겹고 아름답습니다.
요즘은 마을회관 준공하는라 여념이 없습니다.
마을 가운데 회관이 깨끗하게 완공되면 우리마을에 대한 애착심이 더 느껴질것 같네요
홍연마을 선후배님들
어디에 계시던지 우리 작은 산골마을의 자긍심을 가지고 늘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다녀가세요
  전 이곳 금산에 살고 있으니까 자주 가곤 한답니다.
늘 정겹고 굽이굽이 산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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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연사랑 2005.06.06 15:15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
    너엄 아름답습니다.....미소천사님
    내고향 홍연 언제나 정겹고 그리운 곳
    사랑하는 부모님, 고향어른신들이 계시고 유년시절을 보낸 추억이 있기에
    고향떠나 객지생활 하면서도 마음만은 늘 고향에 가 있네여
    마을회관도 완공 됐다는데 궁금도 하구..??
    당장이라도 달려가 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여름이 성큼 온것처럼 날씨가 덥네여~~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또 소식 전할수 있기를 바라면서.....^^;;

    웃는하루
    즐건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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