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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9.01.07 14:15

차한잔에 여유^

조회 수 283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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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에 한해도 벌써 7일이란 날짜가 흐르고 있네요~~~
올한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으면 합니다...
힘들다고 움추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새해부터 감기와
싸워서 이제야 추수리고 기지개를 펼수가 있어 넘 좋군요~~~
올 한해에도 변함 없는 모습.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뵐수 있기를
바라면서,기축년에 힘차게 출발해 봅시다...
따~~~끈~~~한  차한잔 놓고 감니다...
차 드시고 차값은 후불입니다.  항상건강하시길 빕니다^

  • ?
    칭구 2009.01.09 09:28
    흐미  우쩐지 오늘아침 들리고싶더니만 따끈한 차에 음악까지
    칭구야 감사감사 항상 기쁨을 주는친구가있어 좋아여
    어제는 머언곳에가서 맑은 공기먹고왔더니만 해피하네여....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는 그 모습으로 있어주시게나
  • ?
    의철 2009.01.09 15:10
    아고  칭구님! 차값치곤 넘 과분하네여!!!!
    먼 눈쌓인 산공기를 마시고 와서 여기에 내려
    놓으셨구요  늘건강한 모습 그대로 그자리에^
    그래도 변함없는 칭구들이 언제나 편안하이!
    칭구님 같은 친구가 있기에 항상 보고픈 친구들을
    볼수 있어 넘 좋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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