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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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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처럼 다가온 당신 ♡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전혀 낯설지 않은
이상하게 오래된 친구 같고
오래된 연인 같은 당신...






이 세상 어느 곳에
마음 둘 곳 없는 나에게
이토록 가슴 벅찬 기쁨을 준
당신이 있어 좋습니다.






어느 누구의 사랑도
담을 수 없을 것 같은
허전한 가슴속에
운명처럼 다가 온 당신...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봐도
눈을 감고,
눈을 뜨고 생각해 봐도
꿈결 같은 그리움의 강을 건너
신기하게 운명처럼 다가 온 당신...






늘 생각하면 생각 할 수록
그리움이 샘솟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ㅡ좋은글 중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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