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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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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빛나는 지혜 ♣

지혜로운 사람의 눈은 머리 속에 있고.
사랑하는 사람의 눈은 가슴에 있다.
보는 눈과
느끼는 눈.
그리고 세상을 사색하는 눈으로
우리는 깨달음과 지혜를 얻는다.

경험과 지식은 지혜를 만들어내는
소중한 원료가 되지만
그 자체가 지혜는 아니다.
과거의 기억이나 다양한 지식들이
생각에 머물러 있지 않고
세상을 살아가는 실천의 방법이 될 때
비로소 '지혜'라는 이름을 얻는 것이다.


보았으면 느끼고,
느꼈으면 생각하고,
생각했다면 실천하라!
실천이 곧 지혜다.


<지혜의 보석상자>에는
우리가 삶에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라는
물음에 대한 실천의 방법이 들어 있다,
상자를 열었다 해서 누구나 보석을 얻을 수는 없다.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그리고 실천하는 사람만이
이 상자에서 지혜의 보석을
캐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심창희 엮음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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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 2007.12.26 16:52







































    일반적인 건강상식 20가지

    1.빈혈증세 있을때 계란,두부 섭취를...
    갑자기 나른하고 어지러울 때는 피가 부족해 발생하는 빈혈증세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앉았다가 일어나면 현기증이 나고 귀가 울리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찬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럴때는 기름기가 적은 생선과 계란, 탈지유, 두부, 콩, 김, 유부, 멸치, 간 등
    헤모글로빈의 생성을 활발하게 만드는 식품이 좋다.
    마른 살구와 건포도, 사과 등도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좋다.


    2.머리빗이나 헤어 브러시 찌든때 세척법
    머리빗이나 헤어 브러시를 자주 세척해 주지 않으면 머릿기름이나
    먼지 등으로 인해 찌든 때가 생기게 된다.
    이런 때는 물에 샴푸를 풀어 거품을 일으킨 다음그곳에 담가 두었다가
    물로 헹구면 신기할 정도로 때가 깨끗이 잘 빠진다.


    3.다리를 꼬고 앉으면…
    한쪽 다리를 위로 꼬고 장시간 앉으면 골반이 한족으로 올라가고

    등뼈도 한쪽으로 굽는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틀어진 자세는 골반 변위를 일으켜 특히 방광에 압박을 가한다.
    이로 인해 빈뇨 등 방광염 증상 등이 악화 될 수도 있다.
    또 다리 혈액순환이 좋치 않은 당뇨 환자에게는 이런 자세가 권장되지 않는다.


    4.손에 묻은 잉크 얼룩 지우기
    손에 잉크가 묻었을 때.. 알콜? 벤젠?
    아니죠.. 그러면 손이 다친다.
    그럴 땐 당황하지 말고 집안에 있는 성냥을 찾는다.
    성냥을 한 개 꺼내서, 성냥알의 화약부분을 물에 적셔가면서 잉크가 묻은
    손을 싹싹~ 문지르면 정말 깨끗하게 지워진다.


    5.살속 파고든 발톱 깎으려면
    발톱이 살속으로 파고들어 고통스러울 때가 있다.
    이런 발톱은 깎아내려 해도 딱딱해서 깎기가 힘들다.
    이럴 땐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서 발톱 위에 10분 정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다.
    또 손톱깎이로 깎아내도 아프지 않고 잘 깎인다.


    6.하얀치아를 원하신다면
      (1). 상추를 말려서
            상추를 바짝 말려서 가루로 빻아서 세면대 옆에 두고 양치할 때마다
            치약을 묻힌 치솔에 살짝 찍어 양치하시면
            희고 깨끗한 치아를 가지실 수 있습니다.
      (2). 바나나 껍질로
            치아가 누렇게 되면 정말 보기 민망하다. 거기에 냄새까지 나면

           정말 죽음이다.
            입냄새는 칫솔질 할 때 혀바닥도 같이 닦아주면 입냄새가 많이
           사라진다고 한다는 것 다 아시는 이야기고.
            누런 치아는 바나나 안쪽의 껍질로 닦아보자. 바나나 껍질에는
           산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레몬으로 치아를 닦는 것과 마찬 가지다.


    7.배의 군살 빼기
    배꼽을 중심으로 좌우측에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4개의 손가락
    간격만큼 떨어진 곳이 천추라는 혈이다.
    또 배꼽에서 옆으로 그은 선위의 배와 등이 경계를 이루는 지점이 대맥이다.
    배가 앞으로 나온 사람은 천추를, 옆으로 퍼진 사람은 대맥을

    지압하면 군살이 빠진다.
    요령은 양손으로 혈을 집어 힘껏 잡아 당기는 것이다.
    양쪽을 동시에 10초동안 잡아 당겼다가 1~2초 동안 놓기를 5~10분간

    계속하면 배의 지방이 연소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그러나 천추와 대맥만을 잡아 당겨서는 효과가 적다.
    명치와 배꼽선의 중앙에 있는 중완이라는 혈도 아울러 지압해야 한다.
    엄지손가락을 제외한 4개의 손가락을 손톱끼리 맞닿게 포개어 가운데
    손가락이 중완에 오도록 하여 힘껏 누르는 것이고
    약 7초동안 힘껏 누르다 1~2초 동안 쉬기를 10~15분 동안 계속한다


    8.손톱 윤기나게 하려면
    매니큐어를 지우고 나면 손톱이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없다.
    이 때 치약을 칫솔에 묻혀 닦아주면 손톱에 윤기가 난다.


    9.팔꿈치 거무스레할 땐
    무릎·팔꿈치·발뒤꿈치가 거무스레할 때는 레몬 조각으로 닦아 준다.
    과일산이 검은 것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10.티눈을 빼려면 알로에를…
    티눈을 빼려면 알로에 잎의 껍질을 벗기고 잘게 썰어 그 즙을 바른다.
    아침 저녁으로 2회 2~3일이면 통증이 없어진다.
    그 다음에는 하루에 한 번씩 3개월 이상 꾸준히 바르면 뿌리까지 다 빠진다.


    11.코 고는 소리 심할 땐
    코 고는 소리가 심하다면 베개를 높이 하고 자 본다.
    또는 옆을 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훈련을 한다.
    옆을 보고 잘 때는 베개 끝에 빰이 오도록 하고 몸도 옆을 향한다.
    엎드려 잘 때는 베개를 이마에 댄다.


    12.발냄새·무좀 심할 땐
    발냄새나 무좀이 심할 때 소다를 신발 속이나 양말에 뿌려서 신으면
    아무리 심한 발냄새라도 싹 없어진다.
    무좀에도 효과가 있다.


    13.습관성 코피 흘릴 땐
    코피를 습관적으로 자주 흘리는 사람에게 통 연근을 갈아 즙을 낸 후
    하루 2~3회 소주잔 2잔 정도를 3~4일간 복용시킨다.
    지혈제를 먹일 수 없는 아이들에게 특히 좋은 민간 요법이다


    14.감기로 코 막혔을 땐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을 때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또는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두어도 된다.


    15.동상에 걸렸을 땐
    동상에 걸렸을 때 세면기 하나 정도의 물에 소금 한줌을 넣어 끓인 다음
    화상을 입지 않을 정도의 온도가 되면 손과
    발을 담가 본다. 가려움증과 통증이 사라진다.


    16.안경 김서림 없애려면
    유리나 안경의 김서림을 없애려면 마른 비누로 문질러 준 다음에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
    또 스펀지나 솜에 샴푸를 몇 방울 떨어뜨려 닦아주어도 된다.


    17.눈이 침침하고 안 보일 땐
    눈이 침침하고 갑자기 앞이 잘 안보일 때 당근 주스를 마시면

    눈의 피로가 싹 가신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당근 주스를 마시면 속도 편하고 식욕도 좋아진다.


    18.머리카락 윤기나게 하려면
    마요네즈를 머리에 고루 바르고 뜨거운 스팀 타월을 두른 뒤 10분 후 미지근한
    물에 헹구면 푸석푸석한
    머리카락에 윤기가 흐른다.


    19.손가락마디 ‘뚝뚝’ 꺾으면…
    요즘 소위 '조폭영화'에서는 이런 장면을 보기 어렵지만, 예전에
    '건달'들의 대표적인 행동 중의 하나가 손가락
    관절을 '뚝뚝' 소리를 내면서 꺾는 것이었다.
    손가락을 꺾을 때 소리는 뼈가 부러지거나, 뼈끼리 부딪혀서 나는 것은 아니다.
    손가락을 잡아당길 때 관절 사이에 있는 윤활액의 압력이 낮아져 작은 기포가
    생기면서 주로 소리를 낸다.
    이 소리는 추울 때 더 잘 난다.
    크게 해롭지는 않으나 자꾸 반복하면 손가락 마디가 비정상적으로 굵어질 수 있다.


    20.입냄새가 심하게 나면…
    입냄새가 심하게 나면 충치 등 구강질환만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당뇨병이나 위궤양, 폐질환 등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도 입냄새가 심해진다.
    당뇨 환자의 경우 아세톤 비슷한 냄새가 나며, 요독증이 있는 경우엔 입에서
    소변 유사한 냄새가 난다.
    생리나 배란기때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구강질환이 없는데도 계속 입냄새가 난다면 다른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한편 입냄새를 없애기 위해선 특히 혀를 깨끗이 딱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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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 2007.12.26 17:26
    *사랑은 인생의 아름다운 향기*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 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인생을 희망과 용기와
    기대를 가지고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정의 아름다움과
    흐뭇함이 있기 때문에 괴로운 인생도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하여
    따뜻한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의 주체가 되어 누구를 사랑하는
    동시에 내가 사랑의 객체가 되어
    누구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사랑할 사람도 없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도 없을 때
    나의 존재와 생활은
    무의미와 무가치로 전락하고 맙니다.



    사랑이 없는 인생은
    풀 한포기 없는 사막과 같고
    샘물이 말라버린 샘터와 같습니다.



    생에 빛을 주고,
    향기를 주고,
    기쁨을 주고,
    보람을 주고,
    의미를 주고,
    가치와 희망을 주는 것이 곧 사랑입니다.



    사랑은 우리 생활의 등뼈요 기둥입니다.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애정의 향기를 항상 발산해야 합니다.



    나는 너를 믿고,
    너는 나를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서로 믿기 때문에 같이 잘살 수 있고
    같이 일할 수 있고
    같이 친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 협동, 화목, 대화, 희생, 봉사 등
    인간의 아름다운 덕이 모두다 믿음과 신의의
    토대 위에서 비로소 가능합니다.



    신의와 믿음의 질서가 무너질때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맙니다.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은 하나의
    가치임과 동시에 삶의 기초입니다.



    사랑과 믿음과 창조의 토대 위에
    행복의 탑을 쌓고 즐거운 생활의
    요람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우리일때 인생은 아름다워 집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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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 2007.12.26 17:29





            추억의 386-1

            가슴앓이 - 한마음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 조덕배
            그때 그 사람 - 심수봉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 유익종
            기도 - 홍삼트리오
            긴머리 소녀 - 둘다섯

            길가에 앉아서 - 김세환
            꽃밭에서 - 정훈희
            꿈에 - 조덕배
            꿈을 먹는 젊은이 - 남궁옥분
            꿈의 대화 - 이범용 & 한명운
            끝이없는길 - 박인희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 추가열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이장희
            나는 못난이 - 딕훼밀리

            나는 어떡 하라고 - 윤항기
            나비소녀 - 김세화
            나어떡해 - 샌드페블즈

            난 너에게 - 정수라
            난 정말 몰랐었네 - 최병걸
            남남 - 최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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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frmflawk 2007.12.28 16:51
    경심님!
    촌년 10만원은 월포 마을에서 많은 사람이 보았지요
    가슴 진한 감동이 있지만 지워주심이 좋을 것 같네요

    월포마을 한 번 댕겨오시고요 ........
  • ?
    마연식 2007.12.31 10:25
    경심후배님!
    금년 한해동안 항상 좋은 글과 음악 주셔서 감사또감사!
    보답을 할려고 기회를 보았는데 미루다 보니 연말이 되였네요!
    그리고 이별이네요?이웃집이라  항상 편안히 가끔 방문했는디...
    내년1월2일부로 전남 총괄센터인 순천으로 승진 발령이 되여 버렸네요?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요....
    -----------------------------------------------
    촌년 10만원 저는 처음으로 접했습니다. 저가 인터넷에 잘 접속안해서 그런건지....
    그냥 두셔도 좋을것 같은디.....삭제 마시고 기냥 두세요.
    거금도 홈페이지를 사랑한 사람들이 용량때문에 그러겠지요. 홈페이지 관리도 필요하겠고 하지만....
    좋은 감동받은글은 자주 쉽게 또읽고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여기저기서....
    또한 자유롭게 글을 쓰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내년에도 좋은글과 음악 부탁해요!
    시간이 없고 바쁘다는  핑계로 글도 올리지 못하구 남의 신세만 진것 같네요!
    그럼, 무자년 새해에 장사 잘 하시길 바라며....
    목포에서 선배가

  • ?
    공의철 2007.12.31 11:43
    이방을 찾아주신 선배님들께 감사함을
    전하면서 모두가 즐겁게 고향에 냄새를
    맡으면서 그나마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는데
    남이 올린 글을 지우라 마라 하는것은
    이해 할수가 없군요.
    그러시면 신평글방에 안들어 오시면
    그만인것을 무례하다면 이해 하시고
    이글은 지우지도 않을것이고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함니다.

    2008년 마지막날이군요.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맞이하시길 바람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맞이하시길^^^
  • ?
    하늬바람 2007.12.31 19:09
    후배님!
    후배님을 이곳에서 만난건 행운이었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하고자 하는일 소원 성취 하시고
    가정에 건강 행운 행복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연식이친구 참 오랜만에 들리셨네요.
    새해는 뜾한바 이루시고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
    마연식 2008.01.06 09:52
    경심후배님!
    보내주신 화분 고맙습니다.
    지면으로 감사 표현해도 되겠지요!
    올해에도 사업번창 하길 바랍니다.
    선배는 해 주는 것이 없어 미안합니다.
    올해에는 사전에 계획을 세워 자금지원을  추진해 보겠습니다! 신경 많이 써 보겠습니다.
    무슨 뜻인지 알것 이라고 .....
    ------------------------------------------------------------------ 
    기수친구!
    반갑고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리네
    어제는 강기정 의원 출판기념회 다녀왔네
    무지하게 성황이였네!
    아는 사람들이 많이 오셨더구만.....
    순천이나 광주에 올일이 있으면 연락주기 바라네
    그럼, 이만....
  • ?
    sim 2008.01.07 18:33

    ekfrmflawk님!

    이런글을 주실때는 자신의 닉을 달고 주셨으면
    더 아름다워 보이지 않았을까 싶군요. *^

    한눈에 어느분의 댓글인줄
    알수 있어 침묵하는게 좋을듯 싶어 이제야...

    촌년 10만원이란 글은 
    많은이들이
    월포마을에서 읽기 이전에
    사이버상에서 많이들 읽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역시 마찬가지...

    연말연시가 다가와
    고향에 계신 부모님 다시 한번
    찾는 계기가 되었음해
    올리고 나서  보니 월포마을에 게시되어 있는거 알았지만,
    이런 댓글을 주실줄은 ...
    후배가 많이 부족했으리라 생각하구요.

    감동 좋은글이란
    고향홈에서도 여기저기 가끔 중복되어 있는거
    볼수있는데...
    글을 올리면서 이곳저곳  뒤지면서
    중복되어 있는지 확인후 올려야 한다면
    앞으로 깊이 생각을 좀 해봐야 될듯 싶군요.

    이 후배 
    가족 모두 참 좋으신분들로 느꼈고
    생각하면  너무너무 고마움 가득 *^
    앞으로도 좋은 느낌 그대로 변함없을거구요.

    선배님의 마음 충분히 헤아리고
    다른글로 대체시키고 돌아가렵니다.


    새해인사가 넘 늦었지만,
    항상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거금도사랑, 후배사랑  넘침으로  변함없으시길 바라면서...*^^*


    ******


    마선배님 !

    객지생활에서 거금도인들 
    가까운 곳에서 
    서로 손과 발이 될수 있는 업으로
    만나진다는게 쉽지 않은데
    정들자 마자 이별이군요.

    더 좋은곳으로
    영전해 가셨으니 같은 거금도인으로써
    축하해 주는것은 당연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항상 겸손과 낮은 자세로 
    열심히 살아가는 소상공인들
    큰 버팀목이 되어 주는  능력있는 선배님 되시길 ...*^^*


    **********


    철이 친구!

    사랑하는 어머님을 잃은 슬픔에 가득 잠겨
    지금쯤 정신이 없으리라 싶은데...

    곁에 찾아가 함께 자리해주지 못해  미안하이~
    가보려구  정자친구랑 통화까지 하고
    만나기로 약속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그만...
    이해해다오 친구야

    어머님 마음에 따스한 정 가득 안겨드리고
    몸  잘 추스리고 상경하길 바라면서...


    ****************

    하늬바람 선배님!

    넘 늦게 새해인사 드리는것 같애
    조금 쑥스럽구요. *^

    얼굴은 모르지만,
    언젠가는 한번 뵐수 있는 기회가 있겠죠.

    항상 고운 마음 그대로
    새해에도 변함없이 신평방 많이 사랑해주시고
    선배님의 가정에 풍성함과 행운이
    쭈~욱 이어가길 이 후배 빌어볼께요.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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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근하신년(謹賀新年) ***★ 7 공의철 2007.12.29 2409
8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봉운 2008.01.02 2061
79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언제들어도아름다운연주곡모음 7 Sim 2008.01.07 4224
78 15분의 소망 목련 2008.02.26 2150
77 아카시아 만발한 5월입니다. 1 2008.05.14 2427
76 5월21일은 부부의 날 입니다 2008.05.22 1840
75 Frank Mills 밝고 경쾌한 연주곡 모음 ks 2008.05.28 5887
74 회장직을 마치면서 4 공의철 2008.06.03 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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