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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1.10.14 09:39
살아있는 것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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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힘들 때도 있고, 억울할 때도 있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럴 때 제일 필요한 게 희망아닌가?
우선 나부터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보내 주자.
그러면 희한하게도 그 사람에게도 힘이 되지만
나에게는 더 큰 힘이 된다.
이것이 바로 희망의 전염이다.
우리가 지금 지쳐 있다면 다른 사람을
힘나게 하는 말을 건네 보라.
바로 되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