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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10.10 13:00
^기쁨을 주는 사람^
조회 수 204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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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철 2007.10.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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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 2007.10.10 18:52"기쁨을 주는 사람"
누군가에게 전하는 환한 미소는
상대의 마음에 기쁨을 한아름 안아 주더구나...
오늘도 늦지 않았느니 *^
옆에 누군가에게 예쁜 미소 지어주려므나...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건강의 소중함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가을날의 예쁜미소 날린다 친구야 ! *^^*
오늘의 명언
나는 시련의 순간마다 웃음의 능력을 보았다. 웃음은 막막한 절망과 견딜 수 없는 슬픔을 극복할 수 있게 하는 단 하나의 힘이었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웃었다. 웃는 순간 모든 슬픔은 희망의 씨앗이 되었다. -봅 호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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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2007.10.10 22:09후배님에 글에 공감 합니다.
사랑스런 두후배님 보기 좋네요.
방가워요.
힘찬 하루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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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철 2007.10.10 23:34하늬바람!!! 선배님!!!
반갑슴니다. 군향우회 행사때 뵐수없어서
아쉬웠고요 막걸리 한잔 하고 팠는데~~~
다음 산행 아니 기회가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후배들을 챙겨주시고 찿아주신 선배님께
배울점이 많고 감사 합니다.
심아!!! 친구야!!!
오늘은 왠지 많은 친구들이 그리워지는구나~~~
항상 만나도 편안하고 부담없는게 고향에
마음에 친구들이 아닐련지 생각드는구나^^
어느 날
"눈이 빠지게 널 기다렸어"
하며 내게 눈을 흘기며
마실 물을 건네주던
고운 친구야
이름을 부를 때마다 내 안에서
찰랑이는 물 소리를 내는
그리운 친구야
네 앞에서만은
항상 늙지 않는 어린이로
남아 있고 싶다
내가 세상을 떠날 때는
너를 사랑하던 아름다운 기억을
그대로 안고 갈거야
서로를 위해 주고 격려하며 설레임으로
가득했던 그 기다림의 순간들을
하얀 치자꽃으로 피워낼 거야
진정 우리의 우정은
아름다운 기도의 시작이구나
친구야
(머니 안들고 쌔비한글임)
항상 변함없는 친구들아!!! 중년에 그리는
친구가 무슨 흠이 있으리라 자주볼수 있기를~~~
이방에 오신 모든분들 로또되세요 글코(알아서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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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세월 앞에서는...-*
똑똑한 사람은 예쁜사람을 못당하고
예쁜 사람은 시집 잘간 사람을 못당하고
시집 잘간 사람은 자식 잘둔 사람 못당하고
자식 잘둔 사람은 건강한 사람 못당하고
건강한 사람은 세월 앞에 못당한다.
세월은 어쩔수 없나 보다.
쌔비해온 글임니다. 세월을 어찌 막겠슴니까?
건강을 지키고 사는길만이 세월을 이길수
있겠죠^^~~해피한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