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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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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쁨 그리고 슬픔 *♡ 기쁨과 슬픔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항상 기쁜 일만 있을 수 없고, 항상 슬픈 일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뉴먼은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두 개의 침실이 있는데... 한방에서 기쁨이 깨어 있을 때.. 다른 방엔 슬픔이 자고 있다... 일년 내내 내리는 비는 없습니다. 일년 내내 햇볕만 내리쬐는 법도 없습니다. 맑은 날을 보았으면 흐린 날도 보게 됩니다. 우리의 삶 또한 그와 같습니다. 나에게 슬픈 일만 생긴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뉴먼의 말처럼 이제 내 마음의 다른 한 방에서 기쁨이 일어나 기지개를 켜고 있다고 믿으십시오. 그 믿음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항상 내일이 온다고 생각하네요. 희망들 잃지마시고
      긍정적인 맘으로 하루를 보낼수 있는 우리마을
      향우님들이 되시길 휴가철 건강들 조심하시고
      안전운전하시길~ 신평향우님! 화이팅!!!
  • ?
    김종준 2007.07.27 18:31
    어이 친구!
    좋은글 일쎄  요즘 잘 지낸가
    여름 휴가는 언제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이. 낼또 관악산 가는지
    이몸은  낼 모레 이틀 출근일세.일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하게 생각.
    무더운 여름 잘지내고 휴가 잘다녀 오시길~!
    독산동 친구 얼굴좀봐야 하는디 언제 시간좀 잡아보소!
    그럼 주말 잘보내고!
    7월 마무리 잘하시고!
  • ?
    공의철 2007.07.27 23:42
    친구가 찾아왔구나!!!
    잘지내고 있는가. 바쁜가봐 일요일도 출근하고
    행복한기여 요즘같은 시대에 고생하드라고~
    이번주면 장마도 끝나고 모두가 휴가철인것 같아
    자넨휴가를 어디로 가는가?
    일욜날 산행끝나고 시간한번 내서 휴가전에 얼굴한번 보는것도
    지난번 처럼 간단하게 넘좋을것 같구먼 시간 만들어  보세나.

    난!해마다 고향쪽으로 다녀왓는데 이젠 지쳤나벼 올엔
    해마다 마을 친구들 모임도 있어 충청도 쪽으로 말일날
    일박이일 다녀올걸세 자넨어디로 가는가?
    일년에 한번씩 소꼽친구들과 보내는 의미도 남다를것이고
    회포도 풀어볼려고 하는구먼 ~~~
    얼마남지않은 7월 마무리 잘하시길~~~



  • ?
    기우 2007.08.13 20:25
    철아!
    오랫만에 신평을 찾아왔더니 건재하구나 그래.
    여름은 잘 보냈것제?
    노래가 비오는 오늘에 잘 어울린것 같다.
    잘 모르는 노래지만 말이야.
    들어보긴 한것 같은데.........
    여기서만 놀지말고
    중앙교에도 불쫌 밝히면 무지 이쁘것는디.
    9.8일 서울가는디 만나볼수 있으려나 모르것구나.
    느그 성도 그때 올라가리라 본다.
    일년에 한번 있는 우리 동창 모임에다
    성치 승찬이 친구가 사위를 본다고 하는구나.
    나는 9.6일,7일 서울 출장이니께
    더 먼저 올라갈것 같다.
    4일이나 머물러야 하니 한번쯤 얼굴 봤으면 좋것다.
    또 보자꾸나. 
  • ?
    공의철 2007.08.15 01:50
    기우형님!!!
    멀고도 가까운곳까지 왕래해주심을
    감사드리면서 서운하게 생각마시고
    너그럽게 봐주시요.
    그래요! 지난번 녹동서도 인사만 나누고
    걍!헤어졌는데 이번엔 그럴수 없죠?
    꼭찾아 뵐께요
    좋은시간 되시고 건강조심하세요
  • ?
    기우 2007.08.15 02:15
    철아!
    일정리,그리고 중앙교를 방을 두루 살피고 다시 찾아왔다.
    한잔을 했더니 노래 소리가 가슴을 잔잔하게 아리게 하는구나.
    술에 취하면 감성이 약해서인지
    자꾸만 눈시울이 뜨거워 질라 그러고
    가슴이 맹해질라 그러는구나.
    고맙고 감사하단 말 남기고 갈련다.
    9월에 꼬~옥 보자꾸나.
    이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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