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것입니다.

다른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사람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일 것입니다.

무엇 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경청 하려 든다면
그 사람 곁에는
늘 사람들이 머물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벽도 없을 것입니다.

봄이 되면 넓디 넓은 들판엔
수많은 들꽃들이
각기 색깔이 다르지만 어울려서
잘들 살아가듯이
그렇게 열려 있는 마음은
편안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은
여러 모양과 향기가 달라도
서로 시기하지 않으며
싸우려고 들지 않으며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갑니다.

그것 처럼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 다툼을 하지 않듯이
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들지 않습니다.

-좋은글 中에서 -

  • ?
    2007.06.11 20:17
    오프라 윈프리의 대화법


    1. 오프라 윈프리는 성공한 사람이 드러내기 쉬운
    거만함을 절대 드러내지 않는다.
    계부 밑에서 사생아로 자랐으며
    할렘가의 비참한 가난을 견디지 못하고
    미혼모가 되었던 사실,
    그리고 그때 낳은 아이를 겁에 질려
    내다버린 범죄에 이르기까지
    그녀가 겪어온 아픔을 절대
    잊지 않고 있다는 태도를 보인다.
    그녀는 아무리 가혹한 시련
    가운데 서있는 사람에게도
    “나도 당신이 겪는 고통을 알고 있다”는 태도로 말한다.

    2. 오프라 윈프리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비결이 있음을 제시하며
    긍정적인 대화로 이끈다.
    배울 수 있는 뭔가가 있는 것이다.

    3. 오프라 윈프리는 작은 일도 생략하거나
    넘겨짚지 않고 진지한 반응을 보인다.
    재미있는 일을 발을 동동 구르며 웃고
    슬픈 일을 얘기하는 사람과는
    함께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표현한다.

    4. 오프라 윈프리는 진솔한 자세로 말한다.
    오프라 윈프리는 체중 때문에
    방송국에서 쫓겨난 적이 있다.
    눈물겨운 다이어트로 체중을 줄인 후
    방송에 복귀하면서 그녀는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가감없이 폭로했다.
    그녀에 관한 화젯거리는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녀의 과거를 용서하고
    사람들이 그녀를 주목하게 된 것은
    그녀가 과거를 고백할때
    진솔한 자세로 말했기 때문이다.
    표정과 태도와 말의 내용이 과거의 잘못을 참회하고
    어둠을 떨쳐내는 용기로 가득 차 있다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한 것이다.


    이처럼 오프라 윈프리의 말하는 태도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첫째, 타인의 아픔을 함께 하는 자세로 말하면
    타인의 공감을 얻기가 쉽다는 것.

    둘째, 긍정적으로 말하라는 것.

    “나쁘다”보다는 “좋지 않다”,
    “틀렸다”보다는 “다시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로
    “안 된다”보다는 “노력해 보겠다”로, 말하면 호감을 준다.

    셋째, 감정 표현을 자제해 무표정하게 말하면

    진정한 메시지를 전하기 어렵다는 것.
    특히 사랑스럽고 따뜻한 표정은 드러낼수록
    설득력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넷째, 진솔하게 말하라는 것.

    말할 때의 태도와 표정, 말의 내용이 분리되지 않도록
    정성을 들여 말하라.
    그러면 바위 같은 고집쟁이도 설득당할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52)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녀는 미국을 움직이는 또 하나의 힘이자
    막강한 브랜드이다. 불행한 어린시절을 이겨냈고
    '기회의 나라' '평등의 나라'라고 하지만
    유색인종에 대한 편견이 존재하는 미국사회에서
    흑인인 그녀는 모든 악조건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성공했다.

    + 오프라 윈프리의 과거

    까만피부의 흑인, 100키로의 뚱뚱한 몸매,
    지독히 가난한 어린시절,
    결혼하지 않은 부모사이에서 태어났고,
    9살에 사촌오빠로부터 강간.
    14세가 될때까지 계속되던 친척들의 학대,
    14살에 출산과 함께 미혼모가 되었고, 
    2주후 아기의 죽음. 불행한 과거 그러나..

    + 오프라윈프리의 현재

    토크쇼의 여왕, '보그'지 패션모델,
    영화배우(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자산 6억달러(한화 8,775억)의 갑부,
    영화와 TV 프 로 제 작, 출판, 인터넷 사업을 총망라한
    '하포 엔터테이먼트 그룹'의 대표.
    시사주간 타임은 윈프리를
    '20세기의 인물'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으며,
    98년 포춘지 선정 미국 최고 비즈니스 우먼 2위였을뿐 아니라,
    인콰이어러 지 선정 '세계 10대 여성'의 선두에 선정.
    97년 월스트리트저널 조사로는
    미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3위에 뽑히기도 했다.

    그녀는 [인기-존경-돈] 모두를 얻었다.
    그녀의 대단한 성공의 비결은 뭘까?
    오프라 윈프리는 흑인에다 뚱뚱했고,
    가난하고 불행했던 어린시절을 지나왔지만
    오늘날 세계에서 성공한 여성중 하나로 손꼽힌다.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뭘까?
    그것은 끊임없는 지적 탐구이다.
    윈프리는 어린시절 아버지가 꼭 일주일에
    책 한권을 읽게 할정도로 독서를 중요시했다.
    오늘날 그녀는 '출판업계의 마이다스'로 불리우며,
    그녀가 괜찮다고 추천하는 책은
    순식간에 베스트셀러가 된다. 이를 두고
    '오프라 현상'이라고 까지 할정도로
    오프라 윈프리의 책에 대한, 
    독자들에 대해 미치는 영향은 어마어마하다.

    윈프리는 3년전부터 [오프라의 북클럽]을
    진행하면서 책을 소개하고 있다.
    북클럽을 통해 그동안 연속적으로
    총 30권이 넘는 베스트셀러가 탄생했고,
    그녀가 출판업자들에게 안겨준 매출은
    2억만달러에 달한다.
    윈프라는 '미국이 다시 책을 읽게 만들겠다'
    라고 다짐했고 실천하고 있다.
    '독서가 내 인생을 바꿨습니다.'라는 그녀의 말이
    수백만이 책에 관심을 갖게 하고,
    팬들은 그녀가 골라준 책에 우르르 달려든다.

    그러나 오프라 윈프리의 삶을
    오늘날 성공으로 이끈 것은 물론 [오프라 윈프리 쇼]다.
    수많은 토크쇼 중에서
    윈프리 쇼는 따뜻해서 돋보인다는 평가다.
    성폭행, 이혼, 아동문제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시사문제를 섞어가면서 호스트와 시청자가 함께 울고 웃는다.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오프라 쇼의 인기비결은
    한마디로 그녀의 아픈 과거와
    이에 대한 그녀의 진솔한 고백이다.
    또한 앵커우먼을 하기에는 적절차 않다는
    평가를 받았던 격한 성격도 그녀의 토크쇼에 도움이 되었다.
    방송중 예정도 없이 스튜디오 이곳저곳을 활보하고
    갑자기 화를 내거나 박장대소하는 모습에서,
    시청자들은 기존의 틀에 박힌 형식과 권위가 아닌
    자유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다.
    자신의 삶을 책임지고, 지켜나가며, 발전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먼훗날 그녀처럼..
    세계 속의 여성이 되길 꿈꾸며 인생을 살아가자.
    노력하는 당신은 아름답다.

    오프라의 십계명

    1. 남들의 호감을 얻으려 애쓰지 말라.
    2.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외적인 것에 의존하지 말라.
    3. 일과 삶이 최대한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하라.
    4. 주변에 험담하는 사람들을 멀리하라.
    5. 다른사람들에게 친절하라.
    6. 중독된 것들을 끊어라.
    7. 당신에 버금가는 혹은 당신보다 나은 사람들로 주위를 채워라.
    8. 돈 때문에 하는일이 아니라면 돈 생각은 아예 잊어라.
    9. 당신의 권한을 다른사람에게 넘겨주지 말라.
    10. 포기하지 말라.

    " 여러분도 장차 캐딜락을 몰며
    멋진 삶을 누리고 싶은가요?
    그러려면 열심히 공부하세요.
    잘 읽지도 셈할 줄도 모른다면,
    그리고 미혼의 처지에 임신을 한다면,
    학교에서 퇴학을 당한다면.
    결코 캐딜락을 갖지 못할 거예요.
    저 하늘을 보세요.
    나는 저 하늘의 태양을 보면서
    집중을 배우고 무한한 에너지를 얻어요.
    당신도 '성공' 할 수 있답니다."

    -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


      • ?
        2007.06.11 20:20
        첨부이미지 사랑의 계단 첨부이미지



        만약 그대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
        그 사람의 어깨 위에 소리없이 내려앉는
        한 점 먼지에게까지도 지대한 관심을 부여하라
        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가장 하찮은 요소까지도
        지대한 관심의 대상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사랑의 계단으로 오르는
        문이 열리기 때문이다

        첨부이미지 이해의 계단 첨부이미지



        이해의 나무에는 사랑의 열매가 열리고
        오해의 잡초에는 증오의 가시가 돋는다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어떤 결함도 내면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아름답게 해석될 수 있는 법이다

        걸레의 경우를 생각해 보라
        외형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비천하기 그지없지만
        내면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숭고하기 그지없다
        걸레는 다른 사물에 묻어 있는 더러움을 닦아내기 위해
        자신의 살을 헐어야 한다
        이해란그대 자신이 걸레가 되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첨부이미지 존중의 계단 첨부이미지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을
        존중하지 않으면
        그대가 간직하고 있는 사랑이 깊어지지 않고
        그대가 간직하고 있는 사랑이 깊어지지 않으면
        그대가 소망하고 있는 행복은 영속되지 않는다

        첨부이미지 헌신의 계단 첨부이미지



        신이 인간을 빈손으로 이 세상에 내려보낸 이유는
        누구나 사랑 하나만으로도 이 세상을
        충분히 살아갈 수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신이 인간을 빈손으로 저 세상에 데려가는 이유는
        한평생 얻어낸 그 많은 것들 중
        천국으로 가지고 갈 만한 것도
        오직 사랑밖에 없음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신이 세상만물을 창조하실 때
        제일 먼저 빛을 만드신 이유는
        그대로 하여금
        세상만물이 서로 헌신하는 모습을 보게 하여
        마침내 가슴에 아름다운 사랑이
        넘치도록만들기 위함이다..

        첨부이미지 이 외 수 글.. 첨부이미지

        .
      • ?
        2007.06.11 20:22





        [ 곡 명 / 작시 - 작곡 - 노래 ]

        이별의 노래 / 박목월 - 김성태 - 김윤자
        옛동산에올라 / 이은상 - 홍난파 - 최현수
        수선화 / 김동명 - 김동진 - 조수미
        산유화 / 김소월 - 김성태 - 배행자
        성불사의밤 / 이은상- 홍난파 - 김성길
        사랑 / 이은상 - 홍난파 - 형진미
        사월의 노래 / 박목월 - 김순애 - 오현명
        산들바람 / 정인섭 _ 현제명 _ 박인수
        바위고개 / 이홍렬 _ 이홍렬 _ 김성길
        뱃노래 / 김현승 _ 김동진 _ 오현명
        보리밭 / 박화목 _ 윤용하 _ 신영조
        보리피리 / 한하운 _ 김진균 _ 문학봉



        비목 / 한명희_장일남_백남옥
        내마음 / 김동명_김동진_엄정행
        진달래꽃 / 김소월_김동진_백남옥
        달밤 / 김태옥_나운영_백남옥
        떠나가는배 / 양중해_변훈_박인수
        명태 / 양명문_변훈_오현명
        청산에 살리라 / 김연준_김연준_박인수
        물레 / 김안서_김순애_백남옥
        그리운 금강산 / 한상억_최영섭_박인수
        동무생각 / 이은상_박태준_임정근
        그집앞 / 현제명_현제명_오현명
        금강에 살으리랏다 / 이은상_홍난파_이영구
        기다리는 마음 - 김민부_장일남_박인수



        꽃구름 속에 / 박두진_이흥렬_김윤자
        도라지꽃 / 박화목_윤용하_황영금
        가고파 / 이은상_김동진_최현수
        초혼 / 김소월_김달성_오현명
        강이 풀리면 / 김동환_오동일_김진수
        고독 / 황인호_윤용하_임웅균
        고향생각 / 현제명_현제명_박인수
        그리워 / 이은상_채동선_곽신형
        고향의 봄 / 이원수_홍난파_조애숙
        그네 / 김말봉_금수현_송광선

              




         








           
      • ?
        하늬바람 2007.06.11 23:56
        가요와 트롯을 너무도 좋아해서
        엊그제 지나다 들었던 음악이 생각나서
        잠을 청하며 들을까 하고 들렸더니
        멋진 글들과함께 새로운 음악이 흘러나오네요.
        옛날에 불러보았던 곡들이 있네요.
        고맙습니다. 좋은글과 좋은 음악들을 접하게 해주셔서
        오늘밤 은 가요로 내일밤은 가곡으로 밤마다
        행복할것 같네요. 공짜로 행복을 느껴도 될런지.....ㅡ 육기ㅡ
      • ?
        2007.06.13 13:34
        선배님!
        자주방문하시니 반갑구요. *^^*

        음악을 좋아하시는분이시라니
        더더욱...
        옆에 계시면 악수라도 나눌텐데...

        전 클래식,가곡을 즐겨듣고 넘 좋아하죠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꼭 가곡과함께합니다.

        편안한 시간에 오셔 공짜 행복 많이 느끼시면
        저도 행복두배 느낄수 있을듯...*^^*

        또 뵐수 있길 바라며... 예쁜하루 보내시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자연스럽게사는것이아름//품위를떨어트리는습관//영화밀양//한국인이좋아 6 2007.06.01 2481
      132 성공적인인간관계//부모님치매예방10//아홉가지열매//통키타베스트 5 2007.06.04 2511
      131 내가알게된참겸손//눈건강을위한10//차한잔의여유를..//징기스칸모음곡 7 2007.06.07 2474
      » 마음이열려있는사람//오프라윈프리의대화법//사랑의계단//우리가곡모음 5 2007.06.11 2601
      129 차 한 잔 하시고 좋은하루 열어 가세요. 5 의철 2007.06.13 2602
      128 아름다워보이는간격//인생을성공으로이끄는3//황혼의부부달콤한꿈//존덴버 5 2007.06.15 2527
      127 체로세번걸러라//젊어지려면생마늘보다익힌마늘//작은생각의전환//댄스 5 2007.06.18 2937
      126 천개의거울//뇌졸증습격나이계절안가리네//데일카네기인간관계//정다운 10 2007.06.20 2841
      125 보고잡다...~~^^ 5 최봉운 2007.06.24 2374
      124 아버지//미인의조건지혜와대안//행복은준비된사람에게만//조수미노래 7 2007.06.26 2485
      123 여자의작은보따리//사과하는방법10//내영혼이나에게충고//발라드모음 8 2007.06.28 3005
      122 행운을 불러오는 말 4 공의철 2007.07.02 1961
      121 잘 새겨보시길~~~ 10 공의철 2007.07.05 2308
      120 *베푸는것이 이기는 길* 4 의철 2007.07.09 2013
      119 진경심씨! 혹시 아플까? 9 이기복 2007.07.19 2708
      118 한강이 보이는 미사리 하얀 작은 카페에서 5 공의철 2007.07.23 2586
      117 ♡* 기쁨 그리고 슬픔 *♡ 5 공의철 2007.07.26 1994
      116 아름다운선물//자녀들앞의부부모습//화가날때침묵을지켜//주부애창곡모음 9 Sim 2007.08.05 2931
      115 성실한경쟁자가되라//건강10훈//1초에웃고1초에운다//마음즐거Best 11 Sim 2007.08.12 2274
      114 ***인생*** 7 공의철 2007.08.17 2333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2 Next
      / 3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