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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11.09.04 00:28

고마운 동생들...

조회 수 377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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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던 고향을 몇해만에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갑자기 큰아버지 부고를 듣고 다녀오면서

 

너무나 사랑스럽고 대견한 동생친구들을  만나게되었고

 

옛적에 보았던 고향은   더욱더   발전이 되있었고,

종민이 사촌동생 친구들이 왔는데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

텔런트 트 못지않게  너무나 인물도 잘생기고 마음씨가  착하고  행동 또한 솔선수범함에 너무 나 감동 그자체였어요

 

 우리마을에는 미남들만 있는것같아요

 너무나 기특하고 정말 매력덩어리였습니다^^

 

 

바쁜와중에  찾아  와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네 동생들^__^~~~ 

 

 

 

정미숙 누나가^^*---

  • ?
    ^*^ 2011.11.18 18:53

    숙~~정말  오랫 만입니다 .

    누구라고 말 하기엔  너무나 오랜 세월이 ~~

    이웃이라고 생각 하시고  못 가본  친구로서 너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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