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던 고향을 몇해만에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갑자기 큰아버지 부고를 듣고 다녀오면서
너무나 사랑스럽고 대견한 동생친구들을 만나게되었고
옛적에 보았던 고향은 더욱더 발전이 되있었고,
종민이 사촌동생 친구들이 왔는데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
텔런트 트 못지않게 너무나 인물도 잘생기고 마음씨가 착하고 행동 또한 솔선수범함에 너무 나 감동 그자체였어요
우리마을에는 미남들만 있는것같아요
너무나 기특하고 정말 매력덩어리였습니다^^
바쁜와중에 찾아 와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네 동생들^__^~~~
정미숙 누나가^^*---
숙~~정말 오랫 만입니다 .
누구라고 말 하기엔 너무나 오랜 세월이 ~~
이웃이라고 생각 하시고 못 가본 친구로서 너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