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우리가 눈치채지 못 한다고 할지라도
모든 것은 한걸음씩 발전하고 변화하는 것입니다 .
경험의 축적이자 매일 매일 부서졌다가
새로 만들어지는 산고의 결실입니다 .
우리는 스스로가 그러려니 상상하는 존재보다도
더 나은 존재입니다 .
우리 삶에 나타나는 현실은
우리 마음속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
이것이 바로 거울의 법칙입니다 .
마음속에 불만만 품고 있으면 그 마음을 비추어내듯
더욱 더 불만스러운 사건이 실제로 일어납니다 .
반대로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더욱 감사할 일들이 생겨납니다 .
- 노구치 요시노리의 '거울의 법칙'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