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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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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우리가 눈치채지 못 한다고 할지라도
모든 것은 한걸음씩 발전하고 변화하는 것입니다 .

경험의 축적이자 매일 매일 부서졌다가
새로 만들어지는 산고의 결실입니다 .

우리는 스스로가 그러려니 상상하는 존재보다도
더 나은 존재입니다 .

우리 삶에 나타나는 현실은
우리 마음속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
이것이 바로 거울의 법칙입니다 .

마음속에 불만만 품고 있으면 그 마음을 비추어내듯
더욱 더 불만스러운 사건이 실제로 일어납니다 .

반대로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더욱 감사할 일들이 생겨납니다 .



- 노구치 요시노리의 '거울의 법칙'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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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5 19:09
    의류에 관한 생활 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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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5 19:14
    환상의 달빛








    Paradise Express



    Rainbow Moon



    Windward Dreams



    Dolphin Home



    Bali Hai



    Dawn Of A New Day



    Jungle Playground



    Eternal Light



    Nautilus Moon



    La Jolla Moonrise



    Kauai Moonrise



    Lighthouse Bay



    Palm Paradise



    Peaceful Solitude



    Lighting the Way Home



    Liahaina Twilight



    Molokai Moon



    Magic Island



    Paradise Found



    Waikiki Sunrise



    Heavenly Light



    Moonlit Dance



    Moonlit Magic



    Diamond Head Dreams



    ...
  • ?
    2007.01.15 19:44











    ...
  • ?
    희숙 2007.01.15 20:26
    친구야 오랜만이지?
    넘 오랜만에 이곳에 들러본다.
    감기 땜에 앉아 있는 것도 싫어서 .....1월초에 몸살이 나서 겨우 추스리고
    서울갔는데 다녀오고 나서는  좀 무리였나봐
    .마음은 넘 좋아 날아갈것 같았는데 그다음날 부터는 초죽음이었다.
    다행히 신랑이 집에 있어서 집안일도 많이 도와주면서 출퇴근도 시켜주고 했는데....
    18일부터는 다시출근....그동안 신차 라인 개설땜에 휴가중이었거든....
    친구야 !!!
    서울엔 잘다녀왔니?
    내가 갔을때 같이 만나게 되었으면 더 좋았을걸....그지.
    바쁜 중 에도 언제나 열심히 자료 올려주어 고맙다.
    가만히 앉아서 좋은 상식담게 되어서.....
    미정이가 넘 예쁘더구나?
    어릴땐 깍쟁이같았는데 자신에찬 모습과 전혀 어색하지 않게 반갑게 맞아주어서 
    더 고마웠다.
    소 꿉친구란 세월도 넘더구나?
    친구야 우리에 만남도 언젠가 이루어 지겠지?
    그 날을 기약하면 서 이 밤도 안녕.....

     
  • ?
    2007.01.17 12:06
    응...
    희숙아!
    간만에 옆동네 찾아와주어 고맙구...

    그날 미정이랑 저녁 식사하면서
    친구들 얘기 꽃피우느라
    황금같은 시간이 넘 짧아
    아쉬움을 남기고 열차에 오를수 밖에...

    언제나 예전 구들짱같은 뜨끈뜨끈한
    방에 누어 밤새 도란도란
    살아온 얘길 나눌수 있는날이 있을까 시퍼...

    우찌...
    심한 감기에 몸살을 하나보구나
    중학교시절에 보고 아직
    널 만나지 못했으니...
    미정왈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다고...
    미정이 만나면 시간간줄 모르고 웃는다.
    예전과 달리 마니 변했지...너처럼 아름답고


    그래...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으니
    언젠가 만날수 있을거야~
    따뜻한 봄이 오면 그런날이
    있을거란 기대를...

    몸 잘 추스리고
    새해에도 알콩달콩 자주 보고
    좋은 하루 되길 빌어...*^^*


  • ?
    처련 2007.01.17 12:39
    유익한 글에취해 긴시간 쉬었다 가네
    살면서 심하게 추우면 어쩌나 하고 늘 걱정하는디
    올 겨울은 쉽게 지나는 것 같아
    그렇다고 온상에서 자라온 것은 아녔는디 말여
    고향 홈피를 지나칠 때 마다 느끼는거
    그냥 행복하다는 거
    비록 풍족하지 못했지만 희망이 영글었구
    꼭 우리에게 소금이나 공기 같은거....
    무슨 표현으로 그 귀한 것들을 말할 수 있겠어

    늘 건강하구 보내는 중년 뜻있게



  • ?
    감재 2007.01.17 14:50
    그시절이 그리워라~

     선배님도 좋은시간 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
    기우 2007.01.17 21:43
    좋은글들 잘보고 가네.
    근디 감재가 누구여?
    의철이가 맞는감?
    한가지만 쓰면 좋것구만.
    어쩔땐 지킴이라 하기도 하고
    알쏠 달쏭 이리송 할때가 있어
    대충 넘어가도 좋지만 확실히 알고 넘어가면 더 좋것는디.
  • ?
    2007.01.19 11:57
    철현선배님!

    예년에 비해 올 겨울은
    포근하게 지나친것 같애요.

    흔한 눈구경하기도 힘들고
    간간히 동장군만 있을뿐...

    뚜렷한 사계절의 느낌을 잃어버리고
    일년을 훌쩍 ...

    선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로
    삶의 활력소를 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군요.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잘 이끌어주시고 행복하시길...*^^*


    ****

    철아!

    그래...
    그시절이 그리워...
    한때 빨간 점퍼를 입고
    사진을 찍었던 기억도 말야~

    열심히 달려온 삶이
    지금 우리의 현실이지...
    항상 희망찬 꿈을 가지고
    가슴 따뜻하게 살아가자우...*^^*

    ****

    기우 선배님!

    감재도
    지킴이도
    의철이도

    동일인 이죠.

    교통정리가 필요한 부분은
    선배님이 지적해주시면
    잘 됩겁니다.

    기우 선배님은 뵌적이 없어
    어떤 분이신가 궁금키도...

    기회되시면  한번 놀러오시고...

    "웃으면 복이 건강에 명약"
    슬로건 아래 힘찬 선배님이 되어 주시길....*^^*








  • ?
    의철 2007.01.19 16:37
    형님! 알면서 궁금한게 많아부요?
    시정할께요 (죄송)
    심여사! 근다고 다갈켜주면 어떡하노^
    내가 할야그가 없네~~~~~
    좋은 시간들 되시고~

    울산 친구야 감기는 다 떨처 버렸나.
    요즘은 한번걸리면 넘 오래가더구나.
    웃을수 있는 친구들이 있기에
    오늘도 건강하게 웃고 삽시다...
  • ?
    기우 2007.01.19 20:55
    두 후배님이 보고파서 신평을 자주 들리게 되는구나.
    여기는 두 후배가 있고
    성치에는 1년 후배인 명경자 후배가 있드만.
    근디 얼매 차이가 안나서 그런지 징하게 조심시러워부러야.
    내 바로 아래 누이와 동창인데도 말이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왔다가 그냥가기 섭섭하야 몇자 적어 부럿네.
    휴일들 잘 보내게나들......
  • ?
    2007.01.20 11:05
    작은집처럼 자주 들려
    흔적 남겨주셔 감사드립니다.

    처음엔 다 어렵죠.
    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열고
    고향의 향수를 느끼다 보면
    친해지실겁니다.

    상큼한 주말 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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