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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12.21 00:33

준공식을 다녀와서

조회 수 160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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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 동네 어르신, 부녀회 여러분 그리고 서울 향후회 선배님, 후배님, 회장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서울에서 내려갈때 날씨가 너무 안 좋아 많이 걱정했는데 아무 사고없이 잘 다녀와서 다행입니다.

올라올때, 저녁대접을 못해드려 아쉽습니다. 그리고 우리 은성, 선천. 두 총무님 정말 고생했다.

서울 향후회 식구들, 한해동안 고마웠습니다. 2006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연말연시 잘보내시길..
  • ?
    사무국 2006.12.23 01:37
    부녀회장님 별 말씀을 ...............
    회장님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바빠서  이제 사진 올립니다.
  • ?
    2006.12.26 14:50
    정자야(부녀회장)!

    여러가지로  수고 많다.
    그래도 든든한 친구들이
    좋은일에 앞장서주어 넘 고맙고
    자랑스러워...

    너의 그 따뜻한 마음과 미소가
    발하여 신평마을이 더욱더
    훈훈해질거야~

    열심히 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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