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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1.08.12 05:20

바람부는 세상

조회 수 284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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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사랑 2011.08.12 05:22

    권력도 물질의 힘도 없는 사람이 살기에는
    넘 버거운 세상인것 같습니다.
    어느 누구도 믿을 수 없는사회,
    겉사람만 움직이는 사회, 입으로 사랑한다고
    말해야 하는 겉사랑, 다정하게 말은 안해도
    속이 따뜻한 정을 가진사람
    이런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늘앗테 향우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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